우연히 디씨 갤러리를 알게되서

둘러보다 외국대학 갤러리가있네? 와서 보니 ㅋㅋ

한심한 종자들만 있더라

          일단 CC-편입-4년대 대학

이게 많이 까이는거같은데. cc가는학생들보면 한국에서 오긴했는데 영어가 안되서

정규가기는좀 그렇고해서 준비도하고 겸사겸사 가는경우하고 여기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4년재 대학교를 가자니 유학생이라서 돈이비싸 (4천만원 입학금만 주립대포함) 장학금을 받자니

유학생들한테는 죽어도안줘 ㅅㅂ... 이러면서 가는 경우도 대다수.

너희들이 까는 이유가 cc가서 편입으로 괜찬은 (?) 대학교가는게 쉽다 저거 개나소나 다한다

그러니 까자 이런거같은데 한심해서 웃음만 나온다. 적어도 여기서 어릴때오지않는이상 영어는

그 누구에게도 문재나 영원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는다. 그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야 편입을하던

수업에서 괜찬은 성적을 받던 좋은 학점을 가지고 대학을 편입을 해야할텐데 이 장벽넘기하고 미국대학은

입학은 수월해도 (아이비&준아이비 제외 해외 +미국내 학생수떄문에 뭐그만큼 학점맞기가 1주일에 6일 밤새면서 해야할정도로 어렵지) 모든 미

국대학이 졸업이 ㅈㄴ 게 어려운게

개나소나 (니들은 개나소나도 안되는구나) 아는게 정설이다. 여기 미국인들도
 
대학 졸업하기 ㅈㄴ게 어렵게 생각된다 (죽어라 하지 다들 그러니 졸업하긴하지만).  한국대학처럼 일단 붙으면 설렁설렁해서 졸업하는게

가능하지만 (많이바뀌긴하지만) 여기 미국은 입학보다 졸업이 더어렵다(아이비제외 둘다어려움). 뭐 술처먹으면서 불평만하니 만만한 놈들

까는거지.

참고로 내가 cc라서 지랄지랄 할종자들있을텐데 나는 내가 가고싶어했던 메릴랜드 주립대 cc안거치고  붙어서 난 좋기만하다. 내 주위에 어쩔수

없이 성적진짜좋고 아이비도 노려볼만하지만 신분떄문에(이거 진짜 차이많다) &돈떄문에 붙고도 못가고 어쩔수없이 cc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서

부쪽은 잘모르겠네?)

도대채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길레 (백수냐? 아니면 지방대 다니면서 배아퍼서 그러는거냐 아니면 적어도 미국 대학은 다녀보고 그런 소리 짓껄이

는거냐?) 그런 소리를 짓껄이는지 한번 면상보면서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