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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평가기관 QS + 더 타임스 (+ 조선일보) 평가의 실체..

ㅇㅇ(123.140) 2011.07.09 22:21:27
조회 330 추천 0 댓글 5



< 펌 >

 

 

 

 

[1]

 

[2008년자료 다시보기] 더 타임스 평가의 막장성과 허구성을 잘 보여주는 기사


 

 

"서울대가 우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0위 진입에 성공한 것도 지난 2006년

 

42.9점에서 지난해 92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다시 5점이 상승해

 

97점으로 높아진 동료평가의 영향이 적지 않다.

 

서울대는 이 지표순위에서 

 

세계 3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료평가점수]

2006년 : 42.9점
2007년 : 92점(100위권 밖이던 서울대가 갑자기 50위권으로 급상승)
2008년 : 97점


2006년 서울대와 2007년 서울대의 차이가 뭔지는 몰라도 갑자기 1년만에,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수준이나 논문의 수가 2배로 높아졌다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평가가 무려 2배도 훨씬넘게 49.1점이나 폭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실이 우리나라의 대학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대학들도 절대 희망을 잃고 낙담하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째서?

즉 뭔가를 통해 더타임스에게 잘 보이기만 하면 바로 그 다음해에라도 즉각적으로 

주관적으로 매기는 점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폭증할 수도 있다는 것을 너무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타임스에게 잘만 보인다면

아마 당장 내년에라도 100위권내, 200위권내에 진입하는 학교가 지금보다 몇 배는 많아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더타임스 담당자와 접촉하는 각 대학의 실무자로는 가급적 미모의 여직원으로 한정할 것을 추천하며

주로 야간시간대에 한적한 장소에서 학교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볼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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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이 껍데기만 2009년도 US 뉴스 자료라는 탈을 쓰고 돌고있는 2008년도 더 타임스 원본 랭킹자료

(관전포인트중 하나: 영국의 더 타임스가 작성한 랭킹목록 상위권을 점하고 있는 다수의 영국대학들)



(복사 안되는 관계로 생략)
--------------------------

 

 

 

[이른바 더 타임스 랭킹자료에서 또하나 흥미로운 점]

 

 

서울대 (50위)

academic peer review score : 97, citations per faculty score : 54

 

포스텍 (188위)

academic peer review score : 37, citations per faculty score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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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R:국제학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논문연구자 미(美) 4029명, 일(日) 258명, 한국 3명

<DD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id=author class=author_txt>

 

 

 

논문 데이터 부문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과학정보연구소(ISI)가 최근 국제학계에서 \'자주 인용된 논문 연구자(HCR·Highly Cited Researcher)\' 5000여명을 선발한 결과, 한국 교수 3명이 포함된 것이 18일 확인됐다. 주인공은 포항공대 화학과 박수문(朴壽文·67) 교수와 연세대 경제학과 유병삼(兪炳三·56) 교수, 서울대 물리학과 김수봉(金修奉·48) 교수.

이번에 발표된 HCR 결과는 ISI가 지난 2003년 HCR를 선정·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5년간의 세계 각국 학자들 논문 피(彼)인용 실적을 추가해 최근 새로 공개한 것이다. 

한국은 2003년 평가에서 박수문 교수 1명만 선정됐으나 이번에 3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해 국내 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인 데 비해 우수논문 저자 배출 순위(HCR 순위)가 27위에 불과해 세계 수준에 너무 뒤처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258명, 홍콩 16명, 대만 12명, 인도 11명이 선정됐고, 중국(5명·홍콩 포함하면 21명)과 싱가포르(4명)도 한국보다 많았다. HCR로 선정된 한국 교수들은 전화통화에서 "한국 학자의 숫자가 너무 적어 놀랍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029명이 선정돼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국(434명)과 독일(260명)이 뒤를 이었다. 강소국(强小國)으로 알려진 스위스와 네덜란드스웨덴이스라엘덴마크 등도 GDP 순위보다 훨씬 앞서는 우수 논문 저자들을 배출했다. ISI는 웹사이트에 각국별 순위를 공개하지 않지만 이번에 일부 학자들이 웹사이트의 HCR 명단을 국적별로 분류해 순위를 만들었다.

<DD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class=author_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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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는 생명과학·의학·물리학·엔지니어링·사회과학 등 21개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저자를 분야별로 250명씩 선정해 공개해왔다. 

이들은 "우리나라 학문의 역사가 일천하고 논문의 질보다 숫자(양)로 평가하는 분위기, 학계의 기초분야 학문 소홀, 과다한 잡무와 수업시간, 열악한 연구환경 등이 세계 수준에 못 미치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연구 환경과 분위기를 더욱 개선하고 학자들 사이의 경쟁 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09 더 타임스 세계대학평가]

 

5개 학문분야 평가는 해당 학문 분야에서 함께 활동하는 다른 나라 학자들의 평판도인 \'학계(學界) 평가\'를 통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전 세계 학자 9386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

 

 

 

---------------------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국내대학들은 객관적인 지표를 보여주는 평가에서는 대책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끊임없이 개선해나갈 수는 있겠지만 그 상승 속도도 매우 더딜 뿐더러 기대하는 만큼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혼자 뛰고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처럼 인적 물적 비용도 많이 들고 골치만 아픈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지표 대신 주관적인 지표를 조작함으로써 쉬운 길을 가는 쪽을 선택했다. 마치 그동안 중앙일보가 \'평판도\'라는 오묘한 평가지표를 이용해서 국내의 여러 대학들을 가지고 놀았던 것처럼 이제는 \'더 타임스-조선일보\'라는 무시못할 동맹군이 \'학계평가\'라는 참으로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한 지표를 발판삼아 객관적인 연구능력이나 연구결과 등을 단번에 무시하거나 압도해버릴 수 있는 또다른 신세계를 발견해낸 것이다.

 

도대체 전 세계의 학자들이란 어떤 이들인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우호적인 연구집단이나 대학, 인맥관계가 통하는 곳들과의 내면적인 상호연결을 통한 부풀리기나 조작가능성 등이 상존한다. 그리고 그 점 하나만으로도 신뢰성은 크게 격하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비유하자면 더 타임스의 세계대학평가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와 비슷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1차적으로 美에 대한 기준 자체가 인종별/국가별/지역별/연령별로 제각각으로 나뉘듯이 대학평가 자체가 제 눈에 안경식으로 아전인수로 주장해도 정당성을 운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럴뿐만 아니라 누가 선발위원이 되느냐에 따라 누가 뽑히게 될 것이냐를 결정짓게 되는 것처럼 평가집단의 구성에 따라 결과도 다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즉 칼자루를 쥐고 평가집단을 취사선택하고 구성하는 힘을 가진 \'그 어떤 주체\'(?!)의 의중에 따라 얼마든지 판이한 평가결과를 낼 수 있는 신통력을 갖췄다는 말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고 정말로 순진한 누군가가 묻는다면 바로 2009년도의 평가결과야말로 그러한 현실을 웅변으로 보여준다고 말한다면 언어도단일까? 2009년도 평가야말로 어떻게 집단을 구성하느냐에 따라 어떤 한 대학이 50위대학이 될 수도 100위권대학이 될 수도 또는 150위권 대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왜 갑자기 그렇게 평가가 바뀌었느냐고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한다면, 이유야 얼마든지 만들어내면 그만이다. 예컨대 이처럼. <<<데이비드 래미(Lammy) 영국 고등교육 장관은 "대학에 대한 오랜 투자가 국제적인 명성을 낳았다"며 "재작년과 작년 영국대학들의 예산은 지난 1997~1998년과 비교해 100% 늘어났다"고 더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에 전했다.>>> 또는 이와 같이. <<<서울대 주종남 기획처장은 "서울대의 교수 연구실적은 세계정상급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제화와 인프라 부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여 나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서남표 총장이 개혁을 지휘하는 카이스트의 상승세도 무섭다.>>> 말이야 가져다 붙이자면 어떻게인들 못 붙이겠는가? 교수 연구실적이 세계정상급(?)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 처음에 인용한 기사의 자료에서처럼 그 실적을 보여주면 될 일이 아닐까? 그도 아니라면 (수도없이 타대는 나라들로 멀리 찾아갈 것도 없이, 모 신문기사에서 이번까지 합하여 이웃나라인 중국 출신 중국계만 8명이 수상했다는) 노벨상이라도 수십 개씩 타면서 숨겨온 실력이라도 유감없이 보여주던가. 그러면 그 누구도 이의를 달거나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노력을 기울이거나 개혁을 지휘하고 있으면 다들 그렇게 순위가 휙휙 올라가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그렇지 않은 대학들은 또 어디인가? 대학들이 그리도 좋아졌다면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 다음 반영해도 늦지 않을테고 그것이 당연히 지켜야 할 객관적이고 신중한 자세일텐데, 무엇이 그리도 급하고 뭐가 그리도 발전에 대한 확신을 주었는지 앞으로 자신들이 이루어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할 미래의 발전결과를 先반영해버린 셈이다. 마치 입도선매라도 하듯이.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그런 \'사소한\' 문제들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이 분들께서는 잘 알고 계시다. 하여 그저 평가순위가 올라갔고 올라갔으니 좋은게 아니냐는 논리적 수준이면 모든게 당연해지고 정당화될 수 있는 나라가 또한 대한민국이다. 그런 국민들 덕분에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선거때만 되면 들먹여지는 \'킹 메이커\'와 같은 역할을 이제 \'더 타임스-조선일보\' 동맹군이 자임하고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입맛에 따라 주관적으로 매겨지는 순위, 앞으로의 결과는 이미 선험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영화 매트릭스에서나 봄직했던) 최첨단 시대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2]

 

 

조선일보가 공을 들여 야심차게 합작한 더 타임스 대학평가자료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인터넷상에서 먼지가 되도록 까이게 되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얼마뒤 조선일보와 더 타임스는 결별, 조선일보는 QS와 더 타임스는 톰슨 로이터스와 새로 연합관계를 구축. 그러나 \'조선일보+QS\' 평가는 이전에 문제시되었던 객관성이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어떤 진지한 노력도 없이 그저 간판만 살짝 바꿔다는 척 하고는 기존의 지극히 주관적인 (내맘대로식의) 평가방식을 그대로 답습

 

 

 

 

 

英 대학평가기관 ‘THE’와 톰슨 로이터스社.."대학평가 기준은 명성아닌 연구실적"

 

 

“대학 평가의 기준은 명성 아닌 연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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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대학평가기관 ‘THE’ 필 베티ㆍ톰슨 로이터스社 사이먼 프랫

연구ㆍ교육ㆍ지식전파 등 13가지 지표 분석해 순위 결정
과학ㆍ기술 중심 한국 대학 선전…국제적 협업 더 필요

 

 

THE는 영국의 교육업체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2004년부터 세계대학 순위 평가 결과를 발표해 왔지만, 지난해부터는 톰슨 로이터스사와 협력해 별도의 대학평가를 내놓고 있다.

 

 

 

 

 

 

 

 

 

 

 

 

[3]

 

 

 

스스로 평가의 주체로 발을 들여놓았으면서 대학순위평가를 믿지말라고 말하는 <조선일보>..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이공계 강한 학교를 고평가\'한다고 <조선일보>가 불평하는 상하이자오퉁 2010년 평가에서 카이스트같은 곳의 순위는 217위...

 

 

 

"대학 순위 평가, 너무 믿지 말라"

 

지난 9월 발표된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영국의 케임브리지대가 미국 하버드대를 제치고 1위에 오르자 케임브리지는 이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냈다. 2주 후, 영국의 더 타임스가 발표하는 ‘THE(the Times Higher Education)’ 순위에서 하버드가 1위로 조사되자 이번에는 하버드가 이를 널리 홍보했다.

 

중국 상하이(上海)의 자오퉁(交通) 대학이 발표하는 대학 순위는 교수진의 연구 실적에 높은 가중치를 둔다. 졸업생이나 교수진이 노벨상이나 필즈 메달(수학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할 경우에도 가중치가 주어지기 때문에 인문학·예술분야보다 과학·수학 방면에 강한 학교가 높은 순위에 오르는 경향이 있다.

 

조선일보 2010-11-15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발표 세계 500대 대학

서울대 148위-연세대 210위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www.arwu.org)이 발표한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서울대가 148위, 연세대가 210위를 기록해, 국내 대학 중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KAIST(세계 217위)가 3위, 고려대(세계 297위) 4위, 성균관대(세계 309위) 5위 순이었다.

이번 평가에서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를 차지했고, 이어 UC버클리대, 스탠퍼드대, MIT가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100위권 안에는 미국 대학이 54곳으로 가장 많았다. 유럽 대학으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가 각각 세계 5위와 10위에 올랐고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와 프랑스 피에르&마리퀴리대가 각각 24위와 39위를 기록했다.

일본 도쿄대가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20위를 차지했고 쿄토대가 24위, 오사카대와 나고야대, 도호쿠대가 각각 75위, 79위, 84위로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자오퉁대 세계대학 순위는 교수와 동문 중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 수, 높은 피인용 연구실적을 가진 교수진의 규모, 네이처나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교수진의 논문 양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세계순위 100위 이내는 개별순위를 나타내며 100위 이후부터는 101∼150위권, 151∼200위권 등 그루핑으로 순위를 나타낸다.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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