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서열화하는 것도 병신짓인데,

서울대가 브라운보다 낫다고 하는 개소리는 첨 들어보네,

학교 수준하고 들어오는 학생 수준, 강의의 질 자체가 다른데, 브라운 하고 서울대 어드미션 와봐라 뒤도 안 보고 브라운 가지,

돈 있어도 가고, 돈 없어도 관정 장학금이나 삼성 장학재단 등 돈 받아서 라도 갈 새끼가 한 둘이 아닐꺼다,

몇 해전에 어떤 놈은 브라운 되고 엠마 왓슨 그때 학기에 다시 온다고 보러갈려고 가는 새끼도 있더라..

그리고 한국 처럼, 성적만으로 뽑히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미국 대학 난이도가 운이라고 하는 새끼도 있더라, 
다방면으로 holistic review라는 뜻으로 말했는데 실력이 되야지 뽑히지, 뭔 추첨해서 뽑는 로또도 아니고.

솔직히, 후진국 대학 갈바에는 선진국 최상위권 대학 가는 게 낫지 않겠냐? 이건 난이도를 떠나서 말야

일반 사람들한테 필리핀이나 싱가폴 국립대 말하면 ㅄ취급 많이 하는데 스카이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