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왜국에서 학교다니는 뉴비야


학교는 그냥 그래 나쁘진 않아, 취직? 까이꺼 열심히 하면 밥굶을것같지는 않아.


그보다 중요한건 말이지 취직을 했다샘 치자, 취직만이 목표가 되는건 아니야 , 거기서 살아남느냐가 중요한거지


내가 조낸 고심에 고심을 해봤는데.........살아남으려면 기술이 있어야 할것같아.

사실 언어는 기술로 인정하기 어렵고........요즘 3개국어 하는사람이 워낙흔해야지
예를들자면 공석이 1자리 있고 지원자가 100명 그중에 10명이 3개국어 이상 가능자 그럼 10:1로 싸워서 자리 잡아야 하는데
여기서 싸워서 마지막 1사람이 되려면 9명은 못하는데 나는 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할것같단말이야  ㅇㅇ .....


내가 경제학과를 다니는데...... 이런 기술에는 어떤게 있을까?
솔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제학 경영학 여기서는 별달리 잘 모르겠네 ㅇㅇ....


나보다 나이도 좀 더먹고 세상도 더 좀 보신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이과 다니는 친구들이야 자기 전공만 조낸 열심히파도 충분히 세분화되어있고 자기가 배운거랑 정확하게 맞는 포지션만 잘 찾아들어가서
그것만 파도 될것같은데......... 경제는? 아아... 글쎄..... 수출입? ,인사관리? 음...... 별로 그런것같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