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화면) |
가수 유현상이 엘리트 훈남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오늘(26일) SBS‘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10년째 기러기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유현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아들보다는 아내가 솔직히 더 보고 싶다”며 아내 최윤희와 두 아들이 지내는 시애틀로 향했다.
시애틀에서 유학중인 유현상의 큰 아들 유동균 군은 20살로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현재 의과대학 진학 예정이며 둘째 아들 유호균 군은 17살로 음악 프로듀서가 장래희망.
유현상은 아들과 아내를 위해 음식을 하는 등 따뜻하게 가족을 챙기며 “아들과 자주 만나지 못해 여느 부자들처럼 정답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현상은 ‘아시아의 인어’로 불리던 아내 최윤희와의 결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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