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루저님이 말해서 보고왔는데 가관이더라.

누가 뻔히 거짓말하는지는 행동+말투+억양및 목소리 떨림으로 보면 바로 나오긴하지만 그게중요한게

아니니 넘어가고. 원래 살고 있던 생활이나 전에있던 기억들이 지금 경혐하고있는 기억&인생 보다

열등하다 생각되면 자기방어적으로 무시하는게 진짜무섭다. 이거 본능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는

둘다를 자기 자신의 인생이라고 받아들이지못하는 정신력딸리는 ㅄ들한테서 나타나는거같은데.

진짜무섭다. 자기가 자기를 거부하면 자기자신이 더이상 자기자신이아니고 자신이 상상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자신의 삶이였다 라고 머리에 틀이 박혀버리고 그전에 있던 삶은 고통&열등감 넘치는

삶으로 분류해 기억혼재&잠식 등으로 스스로 바꿔서 그게 사실인만양 믿는거같다. 대표적인 정신병자들의 이야기.

타노시마인가 그놈이 대표이긴하지만 외갤에 대표적으로 혐한등등 하는거보면 저거 초기증상같다.

물론 모든 혐한은아니고. 뭔가 억지스럽거나 처절하게 주장하고 딱히 말하지 않아도되는걸 남한테 인정받기 원하는걸보이는

사람들은 저런 정신병 초기 증상같다. 나는 미국에서와서 한 5년됬나 그리고 온 이유야 당연히 교육 그리고 여기서 정착.

한국에대해서 다시 생각할수있었다. 물론 나쁜점도있지만 좋은점도있고 한국에 있단 삶도 내 삶이고 미국에서 살 삶도 내삶이고.

다들 외갤러들이 자기 삶 거부하는 저런 정신병 안걸렸으면 좋겠다.


요약:정신병 걸리지마.

대학이야기: 미국대학 비쌀수도 있고 쌀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