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및 금전관계※미국문과 : 존나 비싸다.. 알바도 불가능 도저히 충당불가능.. 장학금 아니면 유학 꿈도못꾼다
일본문과 : 사립이나 국립이나 한국보다 조금 비싸거나 경우에 따라서 저렴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알바임금 한국의 3배 및 쉽게 받을수있는 장학금을 받으면
한국보다 월등히 싸다. 조금 무리하면 학비 및 생활비 모두 충당가능
한국문과 : 한국을 기준으로 비교했으니 비싸다 싸다라고 정의하기보다는 \'힘들다\'가 맞을꺼같다
한국 알바시급 300엔 도저히 혼자서 어떻게 빡쌔게 알바뗘도 학비만 겨우 만들수잇고
생활비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학자금 대출받아서 대학가는애들이 허다하다
※취업※미국 : 셋중에 젤 힘들다. HYP 아니고 영주권없으면 거의 하늘에 별따기 수준
전세계 유학생 우수인력이 몰리는 미국에서 미국인조차 취업이 힘든 디폴트니 뭐니
경제불황인 시점에서 취업한다는건 진짜 낙타구멍에 바늘넣기 수준
일본 : 일본의 단카이세대 은퇴 일본 젊은이들의 여유교육의 폐혜로
대학진학률 40프로정도 프리타로 놀고먹는새끼들도많고 노령인구 급격히 상승해서
젊은 일할애들이 부족한게 엄연한 현실.
타결책으로 일본은 유럽처럼 다문화를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피부색 비슷한 한국,중국인 유학생으로 인력을 충당
비자문제도 완화되고 있고 일본귀화 조건도 년도가 지날수록 점점 완화되고있는게 현실
일본이라는 나라자체는 지는해지만 \'유학생 취업\' 전망은 점점 밝아질거다.. 이게 엄연한 현실
구제국, 소케이 March는 커녕 그밑에도 대기업은 좀 무리겠지만 대부분 다 취업하는게 현실
아니 어디 요리전문학교를 나와도 취업자체는 다되는게 지금의 일본의 현실이다
(본인 지인은 it 전문학교 나와서 지금 35만엔받고 잘살고있음)
취업을 위해 스펙쌓기? 무슨 좆나 좋은 외자계 들어가거나 좆나좋은 완전 신의직장 가는거 아니면
일본 젊은애들 스펙쌓기 이딴거 안해도 다 취업되는게 현실 (일본 취업자 토익 평균 400점 수준)
영어 아예 안보는 회사도 존나 많음
금융위기로 미국이 작살낫지만 아시아는 타격이 있긴했지만 그렇게까지 완전히 작살날정도로 큰건 아니고
일본,한국쪽이 취업 경제사정은 훨씬 나은게 사실
한국 : 개나소나 스펙쌓고 하도 ㅈㄹ이여서 토익이나 토플은 완전 기본중에 기본
그래도 취업될까말까.. 다들 공무원하려고 발악
※직장생활※무슨 1% 신의 직장인이니 그런걸떠나서 일반인이 평범한 태크트리타는 평범한 샐러리맨 기준임
미국 : 잘 모르지만 미국이 제일 날듯.. 짤릴확률은 가장높을듯
하지만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인 미국 문과유학생들은 이 혜택을 못받고
조선으로 리턴 한국서 대학생들과 고만고만한 대접받음
인맥사회인 좁은 조선에서 회사의 높은자리를 잡고있는 SKY 제군들의 파벌에 밀려서
진급도 조선 대학의 제군들보다 힘들도 뒤봐주는 사람도 없고 인맥도 부실
전세계 1위 노동시간이라든지 야근이라든지 ..
일반 조선대졸자의 직장인의 직장생활과 다를게없음
일본 : 일본같은경우는 진짜 회사에서 좃 ㅄ짓만 안하면 거의 종신고용하는게 맞다고 보면된다
애초에 일본사회가 가족보다 회사,직장이 우선인 사회다
알바 구하는것만봐도 일본은 1~2년 년단위로 구한다..
물론 80년대 버블붕괴이후 외자계나 일부 기업은 서양처럼 짜르는곳도 잇긴하다
하지만 대다수는 진짜 좃 ㅄ짓만 안하면 거의 종신고용된다고 보면되는게 맞고
안짤린다
진짜 일본같은경우는 알바같은것도 좃 ㅄ짓만안하고 계속 근무할 의향있으면 할아버지되도
편의점 프리타 가능한게 일본임
내가 자주가던 자전거가게도 사장놈은 40대 초반인데
바퀴에 공기 펌프질로 넣고 수리하는 알바생은 60대 중반 할아버지 (15년째 근무)
야근은 물론 있긴하지만 한국처럼 심한정도도 아니고 야근하면 시간맞춰서 야근수당 딱딱
나온다 (일본 알바만봐도 야간근무하면 25% 올려서 딱딱 맞춰서 준다)
근무시간 및 야근같은건 서구에서 일본을 이코노미에니멀이라든지 70년대부터 존나게 까서
그만큼 일본도 계선하려고 노력했고 서구수준은 아니지만 거의 가깝게까지 맞췄다..
한국보다 임금높은건 당연. 프리타만해도 300벌이는 그냥한다..
한국애들이 일본애들과 직장월급 비슷하니뭐니하는데 수당 및 보너스 비교하면 게임도 안되고
언론이나 뉴스에 나오는건 대부분 세금 다 때고 나오는 액수 (이것도 날조가 많음)
40대 직장인 평균 월급이 400~500만엔 전후임..
한국 : 진짜 노예생활이 따로없을듯 야근에 짤릴위혐도 높고
개나소나 공무원 준비.. 임금도 셋중에 젤낮음..
※사는환경※미국 : 오레건서 중학생때 2개월 삼촌집에서 살았고
동생이 코넬다녀서 동부 여행간적은 있지만.. 살아본적은 없으니
잘모르겠다 서구사회랑 아시아사회랑 너무나도 다르니까 서로 좋은점 안좋은점이 있을거라 생각
일본 : 내가 장담하는건 한국보다는 100배 낫다는거다
특히나 아시아적 생활방식 (대도시, 사람들 북적이는) 이 맞는다면
일본이 제일이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일본애들 외국에 별로 관심없는애들이 대부분이고 이민,유학가는건 진짜 거의 없다
한국처럼 애새끼 키울라고 사교육비로 돈 뿌리고 그런거 거의없다
내가 아는 일본인 결혼한 40대 커플은
둘다 파견 프리타뛰는데 합쳐서 1달에 60만엔정도 번다
한국돈 800정도인데
1년에 2번 해외여행 가고 인생 즐기며 살고있다
일본 물가는 10년째 디플레라서 한국과 이젠 거의 비슷하고
버는돈 대비해서는 진짜 살만한 나라다
남들이 뭐 ㅄ이니 무시하고 그러는사람 일체없다
도쿄가본사람은 알지만 서울같은 도시랑은 애초에 비교할수없고..
어디 후쿠오카만 가도 서울보다 살기좋은게 엄연한 현실이다
삶의 질은 한국과는 게임도 안된다..
최하층 프리타가 저정도니까
한국 : 지옥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애초에 지옥이기때문에 \'학벌\'은 그지옥에서 살아남는 \'필수\'다
일본서 대학다니면서 이래저래 사람들 통해서 만난 사람들보면
진짜 한국서 서울대는 아니여도 고대,연대 및 그밑에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다가 일본와서 일본어 배워서 일본대학원 가던가 일본서 어떻게 살궁리 자리잡을궁리
취업할궁리 해보는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이소리 하면 이글보는사람은 개소리다, 못믿겠다 이런소리할텐데
형은 진짜 구라안친다... 한국서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하고 오는형들 만나본결과
일본온 이유는 다들 같더군.. = 좆같아서.. 이런형들보면 대부분 서민층이거나 진짜 조금여유있는집
인사람들이 많다.. 다들 같다 = 한국 좆같아서 온거라고
내가 뉴스보니까 한국서 전문직인사람들도 \'삶의 질\'이라든지 애들 교육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가서 어디 닭공장에서 일하거나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3D업종에 종사하던가
한인식당차리던가 그런케이스가 많다고 봤다..
그만큼 한국사회는 완전 상류층이 아닌이상 삶의질은 지옥이다..
물가는 일본이랑 비슷한데 기본 임금부터 차이가나지..
어릴때부터 빠따맞아가면서 교육받아서 대학가기위한 치열한 입시전쟁..
또 군대 2년 노예생활
직장환경도 X같고..
이런 한국인들에게 즐거운 소식이란
나=김연아=박지성=박태환=월드컵4강=한류열풍=삼성,LG
이렇게 연관지어서 자위하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대충 잡소리는 이만큼하고
※결론※ 미국 문과 유학 = 진짜 돈걱정 안하고 평생 살수있다. \'학위\' 간판이 목적이다. \'미국 선진 학문을 몸소 경험해보고싶다\'
라면 추천 .
어중간하게 돈도 막 몇억 여유돈밖에 없고 완전 상류층도 아니고 현지취업도 안되는데
가는건 비추. 결국은 조선리턴의 참담한 결과가 나올확률 99%
(내동생 : 코넬문과)
일본문과 유학 = 가성대비 효율은 셋중 최고라고 자부한다
취업도 어렵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더좋은 삶을 누릴수 있음
한국문과 = 그냥 평범한 조선인 샐러리맨 인생.. 월급으로 주말에 소주빨면서 2차로 룸싸롱가서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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