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남이 유학을 하던 말던 본인들한테 백원도 안떨어지는데 왜 이런 뻘짓거리 용어를 만들었을까?

돈 없어서 유학 못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용어다 라는 것 밖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누구는 이런 작디 작은 나라에서 수많은 경쟁자들과 경쟁해야하는데 누구는 돈이 있어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게 못마땅 한거다.

고로 한국인이라는 족속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어휴... 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누가 들으면 대한민국 서울대가 세계 대학 1-10위, 탑텐에 드는 줄 알겠지만 심지어 이마저도 아닌 세계 44위다. ㅎㅎㅎ

진짜 그저 역겹다 역겨워.

남이 유학을 가던 말던 돈 없으면 손가락이나 빨고 있을 것이지 그걸 굳이 까데는 심보는 뭐다?

아주 몹쓸 고약한 심보인거지...

평생 우물안에서 국산이 최고라는 소리나 하고 살아라.

자본주의 세상에서 유학생들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터이니.

도피유학이라는 영단어가 있나 찾아봐라...

유학이면 유학이지 그걸 굳이 내리치는 도피라는 단어를 붙힐 생각을 하냐 열등감이 진짜 쩐다......... 충격적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

남들 인생 걱정하는 척 하기 전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본인들의 먹고 살 걱정이나 하자. ㅎㅎ... 과관이다 진짜..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