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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믿어라 자신이 일유 해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 알려준다
외갤러(110.233) 2024.04.26 0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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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30 | 새벽에 우울증글 한시간정도 각종 커뮤니티에 맨날 도배하고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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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25 | 자극이 너무 강할때도있고 너무약할때가있는데 그 갭이 너무큼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28 | 0 |
1200824 | 자살존나하고싶은데 이유가 자극이 너무없어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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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22 | 슬픔은 나누면 2배 나누고 나누고나누고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29 | 0 |
1200820 | 아픔음 나누면 2배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30 | 0 |
1200818 | 나의 고통을 가져가라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29 | 0 |
1200817 | 인데놀 쳐먹으면 말존나 많아지고 이번애 그냥 감기약 존나ㅜ쳐목고 잠 [2]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55 | 0 |
1200816 | 치료는몰라도 진정은 되네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27 | 0 |
1200815 | 약물 치료가 최고네 진짜 [1]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42 | 0 |
1200813 | 카광유튜브 보면서 인생공부좀 하다 잠들겠네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32 | 0 |
1200811 | 수학은 일단 여까이하고 대가리 빠개지겠네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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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07 | 뇌를 깨니울 만한 신선한 자극을 찾아서 | 엄마의친구의아들(58.231) | 05.17 | 29 | 0 |
1200806 | 나슬눈감 (나도 슬슬 눈이 감긴다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41 | 0 |
1200804 | 담화코복 (다음주 화요일 코코나 복각이라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41 | 0 |
1200803 | 담화중일 (다음주 화요일은 중요한 날이라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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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01 | 잘자 (잘자라는 뜻) [2] | 니노(211.36) | 05.17 | 46 | 0 |
1200800 | 코코뾰이 = 14 [1] | ㅇㅇ(126.33) | 05.17 | 55 | 0 |
1200799 | 슬자? (슬슬 자볼까? 라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33 | 0 |
1200798 | 사조심 (사실 조금 심심했다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29 | 0 |
1200796 | 댓왜글삭 (댓글달려했는데 왜 글삭제했냐는 뜻ㅎ) | 코코뾰이 | 05.17 | 31 | 0 |
1200794 | 지보쇼 (지금보고있는쇼츠 라는뜻ㅎ) | 코코뾰이 | 05.17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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