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적응 못하는게 - 외국대학 갤러리

애들 적응 못하는게앱에서 작성

외갤러(118.235) 2024.04.27 18:04:49

조회 59 추천 0 댓글 0

그냥 사립이라 그럼

애초에 한국인이 적으면 문제가 안생긴다

짱개나 소짱개나 걍 머릿수가 많으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똑같음 그냥

사립에서 나는 한국인이랑 가끔 지내긴 하는데 일본인이 말을 안걸어줘서 혼자됐다 하는 놈 있으면

니가 그 한국인이랑 다닐 떄 쓴 언어가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생각해보셈

난 학교에서 동기 한국인 한명 있는 형이랑 학교에서 얘기할 떄 무조건 일본어 씀

그래야 일본인들도 말이라도 걸어주지 한국어 쓰고있는 새끼들한테 말을 어케거냐 일본인들이

당장 나같은 찐따도 이번주에 일본인 친구랑 놀러갈 일정 있고

부활동 남자 얘들이랑 끝나면 밥먹으러 자주 다님

난생 처음으로 학교 여자랑 연락처도 개인적으로 연락처도 교환해봤고

걍 학교에서 한국인끼리 다니거나 하는 새끼들 보면

일본어를 잘하는 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인 거도 아님

그러고 적응 못했다고 징징대는게 ㅈㄴ웃김

걍 일본 와서 말 걸어주는거라도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하면 금방 친해진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추가 고사장 오픈! 1타 연합 현장모의고사 선착순 신청	운영자	24/04/28	-	-
1198046	개빵쯔들을 모두 재교육수용소에 넣어서	Misaki	04:54	28	0
1198044	빵쯔를 믿는건 내장을 보이는 행동이지..	Misaki	04:54	28	0
1198041	빵쯔를 인간취급하는거부터 위험한일이다	Misaki	04:52	27	0
1198040	그래서 사기를 잘치고 범죄일으키는거지	Misaki	04:52	24	0
1198039	범죄자새끼들이 모인곳이 빵쯔반도	Misaki	04:52	26	0
1198037	중국에서 사기로 팔다리를 찢어발겨야하는	Misaki	04:52	26	0
1198036	반도로 도태되어온게 빵쯔니까..	Misaki	04:51	26	0
1198033	중국대륙에서 도태된 쓰레기먼지들이	Misaki	04:50	25	0
1198032	빵쯔를 신뢰할수없는건 당연한일	Misaki	04:50	24	0
1198031	빵쯔는 전세계에서 사기를 제일 잘치는 인종이잖아	Misaki	04:49	25	0
1198029	민폐 쓰레기 사기꾼 인종이 되엇슬까	Misaki	04:49	27	0
1198028	빵쯔는 어떻게하다가 세계최악의	Misaki	04:49	27	0
1198023	문학도의 길을 걷고 싶다 [18]	외갤러(14.58)	04:46	53	0
1198021	과제할시간 336시간있었는데 [2]	ホロライブ	04:45	48	0
1198019	개빵쯔는 거짓말과 사기없이 존재할수없지	Misaki	04:44	23	0
1198017	개빵쯔가 잘하는건 사기밖에없음	Misaki	04:44	10	0
1198015	개빵쯔들한테 인간성을 기대하지마라	Misaki	04:42	10	0
1198011	잠안오는거삼 [2]	Misaki	04:41	33	0
1198005	오늘도 [4]	ホロライブ	04:36	43	0
1198003	디시랑 인스타랑 너무 감성이다름 [2]	엄마의사랑(58.231)	04:34	79	0
1198001	수학은 1로찍자	외갤러(116.126)	04:20	22	0
1198000	친구 자살했다 우울하다 특	외갤러(106.101)	04:11	39	1
1197998	기억속에서 지워야되는데 개가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음	엄마의사랑(58.231)	04:06	19	0
1197997	공감능력 낮은 인간들이 젤 무서움	엄마의사랑(58.231)	04:04	15	0
1197996	지 우울한걸 왜 갤에와서 자랑을 하냐 [2]	감자	04:02	47	1
1197995	내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많아서 그래.. ㅅㅂ려나 [2]	엄마의사랑(58.231)	04:01	40	0
1197994	너만 우울해? [1]	외갤러(14.58)	04:01	34	0
1197993	내가 우울을 잘뿌리는거같기도하다 아니면말고	엄마의사랑(58.231)	03:59	13	0
1197992	에휴 한심한 새끼 [4]	감자	03:59	53	1
1197991	그 감각을 느끼는게 싫다 이제	엄마의사랑(58.231)	03:58	12	0
1197989	멋대로 죽지말아라 시발 나도 살아가잖아 ㅅㅂ [1]	엄마의사랑(58.231)	03:57	24	0
1197988	올해로 2명째네.. ㅅㅂ	엄마의사랑(58.231)	03:56	29	0
1197987	우울로 범벅이 되어라	외갤러(14.58)	03:56	13	0
1197986	내가가진 기운같은게 주변인들을 보내는거같기도하다	엄마의사랑(58.231)	03:55	14	0
1197985	내친구 한명또 사라졌다	엄마의사랑(58.231)	03:54	18	0
1197984	존나 고요하다 그냥 아무것도 안들린다 [1]	엄마의사랑(58.231)	03:51	16	0
1197983	자살해도 내일 의세상은 아무일도 없이 돌아가는데 [1]	엄마의사랑(58.231)	03:51	20	0
1197982	혼자죽는게 싫은건가 그냥	엄마의사랑(58.231)	03:50	12	0
1197980	광광울고 자해좀하면 나아진다 보통은	엄마의사랑(58.231)	03:49	13	0
1197979	뛰어내리려했는데 무섭긴 존나 무섭더라	엄마의사랑(58.231)	03:47	16	0
1197978	힘이없다 온몸에 움직일힘이없다	엄마의사랑(58.231)	03:46	13	0
1197977	못죽을거같은데 [1]	엄마의사랑(58.231)	03:43	24	0
1197976	숨쉬는느낌 거북하다 뭔가 숨이찬건아닌데 숨쉬는게 이상하다	엄마의사랑(58.231)	03:42	12	0
1197975	유서쓰고 뛰어내리는데 유서는 어디다 둬야함?	엄마의사랑(58.231)	03:40	16	0
1197974	절구로 인데놀 빻아서 먹어본사람??	엄마의사랑(58.231)	03:36	12	0
1197973	눈떠보니 OOO ENA 대한민국 출산율 올릴려면 한국여자 대만 워홀 막아 [2]	ㅇㅇ	03:28	1083	1
1197972	초록이 동의어 핵심만 외워도 커버되냐?	ㅇㅇ(112.147)	03:26	14	0
1197971	여자의 품에 안겨보고 싶다..	외갤러(14.58)	03:19	9	0
1197970	푸단대 다니는데 한국 로스쿨 못오나요 [2]	야식디너	03:16	34	0
1197969	미스터 션샤인 보는중 [4]	외갤러(14.58)	02:51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