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은 자기네들이 잘난줄 알지...
근데 내가 여태껏 쭈욱 지켜봤는데
서열질하고 그러는 새끼들 대다수가 어떤넘인줄 아냐?
뭔가 하자가 있던 새끼들이더라구 ㅋㅋ

하자가 있는것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실력도 별볼일 없음
영어?
당연히 부모님 등골 빼먹고 2~3년간 거의 한국돈으로 1~2억정도 쳐들어가면서 많게는 3억들였는데
토플 100점 못넘기면 그게 인간이 할짓이냐? 실제적인 영어토론? ㅋㅋㅋ 물론 원어민하고 차이가 있겟지만
한국 토종인들보단 잘하겠지 ㅋㅋ 근데 한국 토종인들이 니네 실력 금방 따라잡어

그래놓고 마치 자기는 뭔가 되는것 마냥 씨부렁 씨부렁 ㅋㅋㅋ 한국이 꼬졋다고 뭐라하고 , 의미없는 서열질에다가
카네기멜론은 코넬보다 못하고 준아이비급이네 마네 ㅋㅋ
니네가 그딴거 메겨서 뭐해? 뭐 이득되는거 있음?
돈이 떨어져? 노벨상 받어?
취직? ㅋㅋ
취직하는거? 대다수 취업한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가 꾸지더라도 자기가 뭔가 확고한 의지가 있다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상품 or 하고자 하는 의지,커뮤니케이션능력 이런것들이다
학점이 높으면 당연히 좋은거지
물론 3.0 밑에는 재수강을 해서라도 높여야 하고

근데 여기 외갤넘들은 수학이라던가 다른 활동을 잘하면 몰라 ㅋㅋ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이 또 엄청 잘 사느냐? 그것도 아냐
또한 우월한 유전자도 아니지 예를 들면 키라던가 외모라던가 ㅋㅋ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자기네들이야 말로 뭔가 진정한 유학생인것 마냥
활동하는게 참 웃긴다... 특히 니네들 말야
해커스에서도 뻘글 쓰는넘들 대다수가 여기서 활동하는것 같더라구 아이피 추적해보거나
글자 말투 같은것들 말야 ㅋㅋ
해커스 뿐이겟냐? 어디서 수만휘라던가 홀리 또는 싸이엔지,하이브레인 같은곳에서도 뻘글만 잔뜩 써놓지 ㅉㅉㅉ
어떤데는 잡코리아나 미국사이트까지 나대는 새끼들이 있더라구

아무튼 자기는 뭔가 뉴요커가 되는것 마냥 활동하다
군대에 가기라도 하면 마치 군대가 좃같다는등 마는등 ㅋㅋ

이래서 한국은 조센징이네 마네 ㅋㅋㅋ
물론 한국이 고쳐야 할점도 많지
근데 니네가 그렇게 한국이 싫다고 조센징 조센징 거리면 니네 부모님을 아예 욕하는것 밖에 안되고

또한 니가 그런다고 한국인이란거 역시 변하지 않지

뭐 자기딴에는 뭔가 되는것마냥 허영끼는 무자게 많아서 ㅉㅉㅉ
로스쿨? MBA? 검사? ㅋㅋㅋ 웃기고 있다

대다수가 여기서 깝치고 서열질 하고 한국욕하는 새끼들중에서 내가 장담하건대 
거의 98% 이상은 한국에서도 찌질이 왕따였던 새끼들이다.
웃기지 말라고? ㅋㅋㅋ

원래 소인배는 자기의 결점들을 욕하면 엄청 분개하지
그러다가 자기보다 잘난사람 보이면 어떻게든 헐뜯을라고 하구 ㅉㅉㅉ

반성좀 해라 새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