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문과라 문과밖에 몰라 왜국ㅈ뉴비지만 일단 왜국에서 지내면서 알아본거 느낀거 써볼께 참고로 유학생들 생각이랑은 다를수도 잇어 내 근처 일본일들 생각을 중심으로 쓸께 일본인들중엔 사비유학생전형의 존재도 모르는애들이 대부분이야

밑에 글처럼 서열열기가 뜨거운데 일단 한국에 비해 일본이 비교적 대학 분포가 잘되잇는건 사실이야 국립을 사립보다 쳐주는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경제적 상황에도 맞춰가니까 직접비교는 무리가 잇어 . 그래도 어떤 ㅁㅊ갤러들 말처럼 국립>>>>>>>소케이 지마치 등사립 은 절대아니야 인도쿄 개념이 없다는데 유학생이야 포트리스 이동탄 쏘듯 거기떨어져서살면되지만 일본인은 다르단 말이야
예로 비교하면 울나라는 경남대 붙고 서울 꽤 괜찮은데 붙으면 가자나? 일본은 거의 넣지도 안는경우가 꽤 잇는것같아(물론 꽤 넣기도 해 국립이든 사립이든 수준차가 잇으니 비행기타고 본고사 ㄱㄱ) 붙어도 조금 낮은 레벨의 가까운데도 붙으면 가까운데 가는거야 근데 일본에서 인구밀도 젤 높은 수도권에서 도쿄사립을 버리고 지방국립을간다? 물론 학교에 따라 다르겟지만 지마치급만 되도 국립버리고 가는 애들만아

다시 말하지만 문과야 이과는 또 다를수도 잇어.
수도권애들 중에 경제적여유가 잇다고 치고 지원하는 국립은 도쿄 히토츠 요코 치바 정도에 더 간다고 하면 동북 이바라키 사이타마 정도 더 가면 군마 후쿠시마  동북에서 아쉬우면 나고야정도? 이중에 죠치버리고 가는데는 도쿄 히토츠 요코 (동북 나고야)정도야 치바 죠치하면 죠치간데(실제예가 아니라 이자일택일경우) 치바 릿쿄면 치바쪽으로 기우는거 같기도한데 사이타마 릿쿄면 릿쿄로 기우는거같아. 지마치가 이정도면 소케이는 말할것도 없겟지? 물론 경제적상황이나 취향도 영향이 잇겟지만

그리고 왜국유학이 도피성이 짇고 명문대도 꽤 들어가기 쉬워보이니까 까는경향이나 낮춰보는 경향이 잇는데(특히 사립) 들어가면 바로 졸업하고 귀국이아니라 안에서 배우는걸 너무 무시하는거같아 실제 도피로 왜국명문대 들어갓다고 해도 도피생중엔 우등생인거고 그중엔 도피가 아니라 제3국에서 맘먹고 온 유학생들도 많은게 현실이야. 또 우리야 걍 들어갓지만 일본애들은 어떨까?

존나 까이는 와세다를 예로 들면 수도권 역근처면 와세다예비고가 잇을정도의 대학이야 언젠가 어떤 고딩이 와세다가 상업적? 들어가기쉬워?하면서 ㅈㄹ을 하던데 그건 "예일대 기여입학잇다매? 쓰레기네 안가 ㅋㅋㅋ"이거랑 똑같은거야 오히려 돈내고 들어오는 애들이 잇으면 그돈 재학생에 써지는거고 걔네랑 어울리러 가는것도 아니잖아? 서울대도 농어촌잇어서 안간다는거랑 비슷한거야 본론으로 돌아와서 들어간다음엔 진짜 '명문대'에 어울리는 일본애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건데... 서울대에서 농어촌 수준에 맞춰서 가르칠거같아? ㅈㄲ 들어간다음엔 걍 수업듣는거야 거기서 뒤쳐지면 도피생으로 남는거고 우리 밑에 일본애들이잇으면 우리실력이 일본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만큼 올라온거고.

글 쓰다보니 길어졋네 그냥 왜갤에서 보는거랑 내가 느끼는거랑 너무 달라서 끄적여봣어 참고로 나도 도피해서 입시중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