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 가면 좋은 이유는..정말 다른 아이비 학교는 차별화된 걸 느끼게 됨. (아래는 퍼온글)

1.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친구들이건 선생님들이건 다 인정해 주는 분위기임.
2. 한국이건 미국이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앎. (일정 수준 이하는 논외)
3. 미국가서 HYP 학부 다닌다고 하면 보는 사람 눈빛과 표정이 변함..(여러가지 감정이 한꺼번에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정말로 변함..)
4. 어디가서건 누구에게건 꿀릴게 없고 당당해 짐.
5. 취직도 잘되고 대학원도 남들 보다 잘감.
6. 뭘해도 다 이해가 됨. (여자인 경우, 얼굴도 상당부분 상쇄됨..못생긴 경우에도 이해해 줌..근데 이쁘면 대박 남)
7. 이쁘거나 잘 생긴 상태에서 HYP 나와서 한국오면 연예계가도 엄친으로 버프 있음.
8. sky 아이들도 그 앞에서 주눅드는 표정으로 지냄.
9. 학교 다니면서 똑똑한 선배, 친구들과 훌륭한 교수들과 같이 공부함.
10. 학교생활도 정말 남들이 상상하는 것과 다른..진정한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됨(다른 아이비와 다름)
11. 졸업 후 IB로 갈 수도 있고 좋은 금융회사, 제약회사 다 갈 수 있음.
12. 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이나 입시생 있는 부모들이 부러워 함.
13. 방학 때 한국 들어와서 과외 구하기도 좋음. (SAT도 당근 2300+ 또는 2350+ 라는 전제에서 이야기가 시작됨)
14. 일단 결혼하려 할 때도 인정 받음..그러나 여자는 배우자 대상범위가 많이 축소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음(하지만 미셀 오바마처럼 대박 가능성도 있음).
15. 어딜 가도 공부 잘 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머리 좋다는 이야기만 들음.
16. 직장 다니다가 맘에 안들어도 안심하고 옮길 수가 있음. (오라는데가 많음)
17. 지적으로 성숙해 지는 경우가 많음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는 그런 것같음)
18. 좋은 동문, 동창이 많아져서 뭐를 하려해도 잘됨. (나중에 50대 정도 되었을 때 인생대박 날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음)
19. 친구 사귀기 좋음 (같이 놀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애들이 많음).  20.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