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구문명이 세상을 이끌어감

08년 경제위기를기점으로 세계적으로 서구 중심의 경제체제의 불완전성을 

맞이하고 새로운 형식의 체제, 지속가능한 경영, 자본주의 4.0이라는 점을 

찾아가며 그 대안으로 써는 지금까지 묻혀왔던동양문명을 찾아가는 중.

주도권을 찾는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묻힘은 이제 없어짐.

2.    경제 (병신경제)

후쿠시마방사능사태 이후로 하향 곡선이긴 하지만 이번 아베노믹스로 인한 

약간의 경기 반등이 보이며, 전형적인선진국형 부진이기에 일본만의 병신경제 

보다는 전세계적 침체속의 경제로 봐야함. 일본만이 병신이 아니라다들 병신상태. 

대신 좀더 병신으로 생각함.

3.    언어

영어가제일임. 그러나 세번째 언어로서의 일본어는, 일본밖에 안 쓰는 저 효율성이라 하지만 

일본시장 자체는 다른 세계모두와 활발히 거래하는 큰 시장임. 

중국은 인구수가 많아 상대적이던 객관적이든 실제적인 영어+중국어 사용자가 이미 시장포화 상태. 

반면 일본 특유의 고립문화 덕분인지일본어에 대한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에 아직은 쓸만한 시장임.

4.    문화적차이

반드시있는 것이 이득일수 없음. 각자 상호 장단이 있음

5.    한국에서의 일본에 대한 인식

너는누구랑 만나서 듣는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 집에서 하는 기업체와 관련되서

 만나는 사람이 좀 있고 자체 내부자료도 좀 있는데 미국유학도 

씹똥망도피 대학 나오면 병신 취급 받음. 

그렇다고 일본대학이 오!! 이런건아니고 음 그래도 갈만은 하지… 

이정도의 인식으로 난 지금까지 들음

6.    회사에서 보는 일본유학, 일본대학 시각

한국회사기준(외국회사 모른다)으로 그렇게 이득은 아니다. 그렇다고 니 말처럼 동경대=중경외시는 아니다.

정량화된 기준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유학 가는 애들 상타취가 인서울 하위인 만큼 

그정도가 와세다, 게이오로 갈아탄다면 그것 만으로 충분한 이득이다

. 일본 유학자체에대한 수요는 거의 없지만 개인의 업그레이드 차원에서는 할만하다.

7.    서양>넘사>동양유학

ㅇㅇ단순히 산출만 생각하면 그렇다. 앵간한 과는 서양유학(그렇다고똥망대말고)이 낫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투입산출모형이며투입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보면 

일본 유학이 단순비교적으로 낮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8.    일본유학생 거지 촌놈 도피 하층민 오타쿠 새키들

이건유학에 대한 비난이 아닌 유학생에 대한 비난 이므로 그것 그 개인들한테 따져라. 그러나 성급한 일반화로생각한다.

9.    일본대학은 중경외시급 대가리면 되도 쉽게간다.

퇴근하고 글보고 함 써봤다.  걍 내 생각이다

외갤 보면서 느낀건 애들이 대부분 착한애들 같다.

살면서 이렇게 타인한테 신경쓰고 잔소리 하는건(개소리던 새소리던) 거의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