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아니면 리턴해서 서연고 서성한 한테 국내에서 발릴텐데 ㅋㅋㅋㅋㅋ

돈이 남아도나 보죠? 학부과정은 어차피 한국이나 미국이나 배우는게 그게 그거 아니냐?

도피 유학 갔으니, ㅋㅋㅋㅋ 실력 없어서 학부과정이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아니냐?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로 배우니 현지생들한테 학점도 치일테고,  ㅋㅋㅋ 동문도 없으니 리턴할때 대기업 서류전형에서 국내 명문대생들한테 개발릴텐데.

어떡하냐? ㅋㅋ 한국 명문대 학생들이 대기업 취직 하는 법이나, 테크타는 법을 리쿠르터가 와서 팜플렛이나 가이드북 같은거 나눠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거든.. 언제 인턴하거나 자기가 가고 싶은 국내대기업 설명회 들으러 가거든.

근데,  너희들은 정보가 없으니 대충 뜬 구름만 잡지? ㅋㅋㅋ 취직 되겠지 뭐.. 이러면서 ㅋㅋㅋㅋ 불쌍하다. 이러니, 취직 잘 되는 법에 대한 정보는 거의 모르고, 그냥 대학 서열질이나 하겠지. ㅋㅋㅋㅋ 아니면, 좀 알아야 특정과= 공대빨기 ㅋㅋㅋㅋㅋ

설잡대 건동홍이나 지방 경북대나 부산대 이런데도 그냥 학점을 잘 따서 대기업 들어간게 아니라 취직테크 타는 법을 잘 아니까 취직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내 주변에도 뭐? 카네기멜론인가? 학비 더럽게 많이 쏟아붓고도 현지취직 안되서 리턴하는데, 삼성들어가려고 ssat, 면접 공부한단닼ㅋㅋㅋ 불쌍한게 ssat나 면접은 대학학부 4학년 졸업시즌에 해야 하는데,  미국에 있다 보니까 이런것들을 해야하는걸 몰랐데... ㅋㅋㅋㅋ 그거 준비 하느라 1년 날려 먹었덴다.  ㅋㅋ 비록 삼성 붙긴 했지만... ㅋㅋㅋ근데 겨우 삼성 ㅋㅋㅋ
난 또 영어 글로벌 전형으로 연대 버리고 갔다길래 무슨 대단한 대학인줄 알았는데, 한국 지잡 공돌이들도 가는 삼성. ㅋㅋㅋㅋ

게다가,  너희들은 학부과정만 하기도 바쁘다며? 학부 120학점 만 들으면 취직될거 같에? 불쌍하다. ㅋㅋㅋㅋ 취직 정보 하나도 모를테고.. ㅋㅋㅋ 미국 대학에는 국내 리크루터가 오긴 오냐?

학교 수업에 학비 돈은 돈 대로 엄청 쓰고,  공부에 스트레스는 받고,  취직 준비하는 법은 모를테고.. ㅋㅋㅋ

아이비리그 아니면,  딱 인생 망하기 쉬운 운지테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