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국 갈 실력있는 애들은 소케이 가면 좋지 않을까?

솔직히 자기가 커뮤니케이션 ㅅㅌㅊ, 공부 잘 한다면

사립가는게 구제국중 동경 빼고, 소케이가 더 좋은거 같은데...

커뮤니케이션 ㅅㅌㅊ에다가,  인물 됨됨이가 좋으면 얼마든지

소케이 이용해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물론 턱걸이로 가서, 어물쩡 어물쩡, 단지 소케이만을 목표로 한 사람말고,

취활, 사업을 목표로 하는사람은, 일본내, 유학생입장에서 소케이만한 대학이 없는거 같다.

국립은 연구원쪽이면 가는게 맞지만,

취활의 이점이 장난 아닌듯, 사람도 잘 사귈 수 있고 ㅇ.ㅇ

물론 커뮤니케이션,공부 잘하는 애들은 국립가서도 취활 잘 할 수 있긴 한데, 소케이랑은 비교가 안되지않을까 싶다.

아무리 입결이 뭐라고해도, 학교영향력이 국립이랑 비교가 안됨. 

세상은 사람들의 연결관계가 중요하다. 그게 유학생이라서 학연의 힘이 현지인들과 비해 약하다고 하더라도, 인연의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

는게 인생에 참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학생신분으로 소케이가서, 일본인들 보다 더 잘나가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 할 수 도있다는거임 ㅇ.ㅇ 생각은 자유란거. 지금까지 의외로 여러사람들이 어글끌어주고 논쟁하는거 보면서, 나만의 생각

을 더욱 확고히 결심하게된 계기가 된거 같다. 내 인생 알아서 산다. 니들도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