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자퇴하고 음악에빠졌다가 다시정신차려서 유학꿈다시 펼치는 늦깍이 학생이에요

아저씨냄새날 때쯤됫다고만 알고계셔요

저, 글은 별로 안쓰지만 애정가지고 각종 갤러리 특히 외국대갤러리 쭈욱지켜왔던한사람인데요,


애경이라는분. 무슨 사연이라도있으십니까? 주변에 비슷한 동생이있는데 (학교도같네) 저러는게

뭔가 쌓이거나 맺혀서 그런게 부지기수던데. 여기 심지어 자녀들 유학리서치하려고 질문올리는

삼춘이모뻘도 계시단말입니다. 당신은 뭐글만올리면 제대로 대답도안해주고 비꼬고 어쩐다저쩐다 욕이나

왕창써재끼고. 인맥중 경찰서 지능과 사이버범죄팀이있는데 신고해서 훈방이나 주고픈 마음 참았습니다.


댁이뭐 얼마나 잘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뵈기에는 내면이나 외면이나 결코 잘나보이지 않습니다그려.

뭔가맺힌게있다면 푸시옵고, 흥분이되면 진정을하세요.

늦깍이, 부모님들, 또 아이들도가끔오는 곳입니다. 즉 사람은근히 많이옵니다. 댁을위한 갤러리아니니까

여러사람 눈쌀찌푸리지 않게끔 글쓰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