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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116.40) 2009.08.21 13:02:26

조회 230 추천 0 댓글 10

다음 모 카페에서 누가 이런 글을 올렸는데 리플로 존나 까는 중이거든

근데 이 글이 사실인가 구라인가 검증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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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리나군 <--- 이건 그냥 실수임 나형인거 알지

그리고 문제가 되는 평가원!

난 사실 평가원이란 단어를 처음들어봤다.

사실 난 해외유학파거든.....

난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지,,,,,

그리고 SAT시험을 쳐서 미국의 하버드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캠브리짓대, UCLA, MIT 등등 명문대학에 합격했어

하지만,,,, 갑작스런 아버지 사업 실패로 한국에 돌아와야했지

미국의 장학제도는 좋으나 이방인에겐 너무 냉혹했거든

미국은 7월에 학기가 끝나기에

그때부터 한국에 돌아와서 수능을 혼자 준비했어

8월,9월,10월,11월

근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그래서 한국의 모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된거지

4년 장학생으로

그래서 평가원을 난 몰랐어,

수능시험 신청도 딴 분이 대신 해줬고,

평가원의 모의고사? 이딴건 보지도 않았으니깐

암튼,,, 이정도로 해명이 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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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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