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공부말고 할께 뭐가 있냐?
서울대 하버드 동경대 가 왜 명문이냐?
똑똑한 놈들 집합시켜서 똑똑한 넘들끼리 경쟁시키고 서로 배우고 우수한 교육환경에 우수한 자질을 갖춘 교수 밑에서 사년간 다녀바
엘빈 토플러의 야기를 빌리지 않아도 점점 더 각자의 자질이 제곱에 비례해서 상승할꺼다
반대로 서경대나 텍사스대? 사이타마대학 다녀바라
아무리 공부하고싶어도 점점 더 주위 환경때문에 의도치 않게도 제곱에 비례해서 자기  자신이 망가지는것을 주변에서 얼마던지 볼수있다
꼴통대를 다닌다는 얘기는 12년간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고  솔직히 사회나와서도 그럴 확률이 높은거 아니냐?
명문대 나왔다고 다 출세하는것은 아니지만  확률이 비명문대 나왔을때보다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야기고
그 차이라는것이 점점더 커져서 한국에서 따라 잡기는 이제 확률 제로다
위의 내용은 똑같은 조건일때 얘기고
재산이 47억 넘으면 얘기는 틀려지지..ㅋㅋㅋ
성공이 대충 학벌 돈 권력 명예 아닌가?
이조건이 서로 필요충분 조건일테고..
한국에서 성공햇다는 얘기는 돈빼놓고는 말을 꺼낼수없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같이 조그마한 봉급이지만 행복하게 살면 이게 행복 아닌가?
라고 얘기한다면 할말은 없다
자녀 등록금도 충분이 못대주고 부모님 수술비도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음에는 생각이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