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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시스템 ( 다단계 ) 주의보!! - 천천히 시간내어 읽어보시길 -

(124.5) 2010.05.14 14:38:21
조회 460 추천 0 댓글 0

화창한 봄날씨가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주말에 가족 여인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기도 하고 따스하고 향긋한 봄내음이 우리 마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양날의검 처럼 꼭 좋은것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늘 제가 어떠한 계기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네트워크시스템 ( 다단계 ) 회사의 무서움 입니다 




                 - 목                 차 - 

개요. 네트워크시스템 ( 다단계 )란 무엇인가?
       
         서론. 다단계의 무서움
                 1) 아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지인등의 전화는 피하라 
                 2) 달콤한 감언이설속에는 양날의검이 존재한다
                     
         본론. 알고있지만 끝낼수가 없다
                 1) 반복되는 악순환
               
         결론. 모든것은 빛으로 끝난다 






개요. 네트워크시스템 ( 다단계 )란 무엇인가?

-> 이것이 미국에서는 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일전의 쇼핑물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네트워크시스템이라는 경영구도가 미국에서는 합법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다단계 그것을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말합니다 일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업입니다 

즉, 처음 말단 사원일때는 나의 영업 이익중 몇%가 나의 직속상관에게 분배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경력(?)을 인정받으면 

본인도 꼬리치기로 자기 밑으로 사원을 받습니다 사원을 받는다기보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것입니다 물론 그 피해자는 본인이 직접 만듭니다

마치 게임처럼 일정의 경험치를 쌓으면 그 경험치를 자기 직속상관에게 분배해주고 나는 나의 부하직원들의 경험치를 받습니다

당연히 더 많은 꼬리치기를 할수록 나의 경험치는 더 빨리 올라가고 그만큼 진급속도와 분배받는 이익이 더 커집니다 

게임으로치자면 멘땅으로 시작한 레벨1 케릭터와 여러가지 쩔과 도움을 받아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10레벨로 앞서가는 예 입니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나는 계급이 올라가고 결국은 피라미드 권력 체계의 제일 꼭대기에 올라갈수있다는 

제법 괜찮은 영업 구도입니다 



서론. 다단계의 무서움 


1) 아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지인등의 전화는 피하라 

-> 군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임이있었습니다. 제 군생활의 큰 도움을 준 분이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단락은 그 선임의 얘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제대후에도 가끔씩 연락하던 형님 ( 제대후는 친한 형님이 되었습니다 ) 얼마전 술자리를 갖다가 문특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취업준비하던 그 형님 어느날 지방에서 예식장을 운영하는 동생에게 열흘만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창 결혼시즌이여서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주변의 지인들에게는 모두 연락을 돌렸다고합니다

요즘들어 수입이없던 그 형님은 썩 괜찮은 제의를 받았는지 흔쾌히 도와주겠다 약속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 술잔을 들이키면서 많이 분한듯 얘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을했는데 그 동생이라는 사람이 깔끔한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예식장 일이라 예의상 정장을 입었다고 생각한 그 형님은 아무런 의심없이 따라갔습니다

우선 서울에서 내려왔고 여독이 풀리지않아 인근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고 자세한 얘기를 듣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전화로 말한 내용과는 다르게 엉뚱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예식장일은 아니고 내가 단기간에 큰 소득을 낼수있는 일을하고있다면서 나혼자 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모두 권유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소자본으로 성공한 젋은 사장처럼 당당하게 다음 말을 이어나갔답니다

우리 회사가 의료기기 물품 회사인데 이것이 " 어쩌고.... 개요의 내용 ..저쩌고 " 그래서 이렇게 된다는 말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형님은 아주 차분한 어저로 제게 말하였습니다

" 이게 뭔지 알겠냐? "

뜬금없이 연락와 일을 도와달라는 대목에서 전 단번에 다단계라는것을 눈치챘습니다 다만 확실히 않아 말을 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모르는척 모른다 대답한 제게 그 형님이 말씀하시더군요

" 다다계야.. 다단계....."

의심은 하고있었지만 실제로 그 단어가 입에서 튀어나오자 저도 모르게 소스라쳤습니다 

말로만 들어봤지만 실제로 얘기를 들어보니 아주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다단계라는걸 눈치챈 그 형님은 그 동생에게 언성을 내지르고 그자리를 박차나왔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 동생은 귀한 황금덩어리 도망가듯 재 빨리나가 그 형님을 붙잡고 그런게 아닌 합법적인 회사라 계속 변명을 늘어놓았답니다

오랜만에 연락해서 한다는 얘기가 고작 다단계라는걸 알게된 그 형님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크게 언성 높여 다신 연락하지말로 내 눈에 뛰지 말라는 엄포를 내리고 바로 차편으로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마지막 얘기를 들려주었는데 들리는 소식에 그 동생은 다단계의 허우적대다 큰 빛을지고 지금은 도망다닌다고하더군요 



2) 달콤한 감언이설속에는 양날의검이 존재한다

-> 1) 단락에서 말씀드렸지만 다단계의 모든 피해자는 낮선 한통의 전화로 시작합니다

평소 친분이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연락이되지않던 사람이 불쑥 전화하여 일이있다고 소개해준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다단계입니다 

물론 아주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우선은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않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의 문제가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다단계란건 알면서 왜? 왜? 빠져드는 것일까

이번 단락의 재재가 달콤한 감언이설속에는 양날의검이 존재한다 입니다 

무엇이던 반대가 존재합니다 빛이있다면 어둠이있듯이 선이있다면 악이있듯이 

달콤한 속삼임 뒤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양날의검이 존재합니다 

다단계로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공통된 말을 합니다 

" 그것이 좋지않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뿌리치지 못한다, 마치 어린아에게 사탕으로 유혹을 하는것과 같다 "

대다수의 다단계 피해자는 현재 사회적으로 힘든 시절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취업의 연속되는 실패, 사업으로 인한 빛을 진 사람, 목돈이 필요한 사람, 등

이런 사회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다단계의 달콤한 속삭임은 하느님의 계시이고 빛의 찬양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그들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이 사회의 가장 밑 바닥이고 더 이상 내려갈곳 없다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한 줄기 빛같은 다단계의 속삭임은 좋지않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갖고있습니다

계속된 취업낙방으로 집에서는 나의 위신이 땅에 곤두박질 친지 오래되었고 주변의 지인들과의 만남은 점점 어려워만 집니다 

그런 나에게 갑자기 하늘에서 뚝! 뚝! 큰 우박이 떨어지듯이 황금이 떨어질거라고 속삭이는 다단계의 달콤한 속삼임의 유혹을 

뿌리칠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요!! 가장 달콤한 속삭임은 내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 찾아온다는 것을 
 


본론. 알고있지만 끝낼수가 없다


1) 반복되는 악순환

-> 다단계란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유럽 대륙을 휩쓴 패스트처럼 한번 감염되면 절대로 구제받을수가 없기 떼문입니다

처음 다단계 회사의 입사한 신입사원은 회사의 영업방침에 대한 교육으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회사의 간부진들은 신입사원들에게 큰 환상을 심어주면서 한편으로는 세뇌를 시키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초심자의 행운 이라는 것이있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셨을겁니다 생전 해보지않던 일인데 막상 해보니깐 나름대로 할만하고 괜찮다

그런데 점점 할수록 그게 아니라고 느끼고 결국에는 끝내고 마는....

비단 다단계뿐만아니라 뭐든 업종에서 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마법을 겁니다 

나는 내 일에서 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할수있다고 하지만 다단계는 그게더 심각합니다 

다단계 회사의 신입사원들은 교육이 끝나면 각 회사에서 판매하는 물품등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의료기기 회사라고 가정해봅시다

회사에서는 이 기기가 시중가 100만원 상당이지만 특별히 직원에게는 파격적으로 70%감면된 30만원에 지급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10개씩은 구입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반값 이상의 DC를 받았지만 개당 30만원에 물품을 10개를 구입해야하는건

갓 회사의 취업한 신입사원에게는 적지않은 부담입니다 십중팔구가 아닌 십중전부가 구매의사를 선뜻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단계의 첫 시작입니다 회사에서는 자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체로 시중 금융권 대비 가장 저렴한 연이율로 대출을 해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원의 한해서는 더 특별대우를 해준다고 여러가지 감언이설로 점점더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습니다 

다단계의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이미 사회적으로 불황한 시절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여기서 나가도 별볼일없다는것을 인식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울며겨자 먹기로 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체로 대출을 받아 물품을 구입합니다 

전혀 필요도없고 쌩 무슨 용도인지도 잘 모르는 의료기기를 하루만에 300만원에 빛을 내어 10개나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시작입니다 각 신입사원들은 자기를 소개해준 일명 매니저들과의 브렌치(가지) 관계입니다 

즉, 나를 회사의 소개시켜준 A는 나를 포함한 3명의 새끼가지를 데리고있는 가지입니다 

그리고 가지들은 새끼가지들에게 좀더 상세한 영업방식에 대해 알려줍니다 

새끼가지가 30만원 의료기기를 시중가 100만원보다 저렴한 80만원에 팔았다면 

판매금액의 10%는 가지에게 상납을 합니다 그러면 70만원이 남습니다 거기서 회사에서 70% 감면해서 구매한 물건값 30만원을 값으면 

나에게는 40만원이라는 돈이 생깁니다 정말 굉장하지않습니까? 엄청난 영억 이익이 아닐수없습니다 

더군다나 판매 영업이익의 일정액이 모두 자기에게 돌아온다니 세상에 누가 이 엄청난 장사를 마다하겠습니까?

이러한 영업 방식을 배운 새끼가지들은 자신들 만의 계산으로 단기간내 엄청난 목돈을 벌수있겠다는 환상에 빠지게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합니다, 자기와는 한번이라도 안면이있는 사람이라면 어떻해서든 연락처를 알아내어 

일이있다는 식으로 그 사람을 100% 불러낼수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거기서 도박을 합니다 어차피 50%: 50%입니다. 

그런식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선배 지인 등등 모두에게 연락을 돌립니다 

처음에 뭣모르고 거기에 걸려든 지인들에게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는거라며 물건을 팔고 순수익으로 개당 40만원에 이익을 낸 새끼가지들은

이 회사의 엄청난 혜택의 저절로 머리를 조아립니다 그리고 가끔식 보이는 외제차를 타고 회사에 들어오는 S급 간부들을 보면서

나도 몇년이면 저렇게 될거라는 바늘로 찔러도 터지지않는 그런 엄청난 환상의 풍선을 머리속에 꽉꽉 불어 넣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몇번 물건 판매의 성공한 새끼가지들은 더욱더 욕심을 내게됩니다 

여기서부터 점점 악의 수렁탱이에 빠지게되는 것입니다 30만원에 구입한 물건 10개를 모두 판매한 새끼가지는 

물건값 300만원, 개당 80만원씩 판매하여 가지에게 분배되는 판매수익 10% ( 80만원)을 제외한 순이익이 무려 420만원이나 됩니다 

여기저기 돌린 전화로 불과 몇주만에 일반 직장인 약 3달치에 해당되는 돈을 거머쥐게된 새끼가지는 넘쳐 흐르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주체할수없게됩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더 더 많은 물건을 회사로 부터 구매합니다 

처음에는 10개였다가 나중에는 30개 그리고 50개 100개 ...............

얼마나 시간이지났을까 이미 알던 사람들에게는 모두 연락을 돌렸고 물건을 판매했습니다

더이상 자기에게 물건을 사줄 지인은 없습니다 그러면 새끼가지들은 본격적인 오프라인 영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멋드러지게 만든 명함을 뿌리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직장인들이 밀집된 지역의 빌딩도 돌아다니고 각 지역의 양로원 가정집 방문등을 하면서 여기저기 홍보를 합니다 

1주일을 하루가 열을같이 힘들게 뛰었더니 벌써 명함 1000통이나 돌렸습니다 

이중에서 20%만 전화가 와도 당연히 성공입니다 하지만 연락이 오는 것이라면 얼마전에 대출한 회사 사체의 금리에대한 이자가 빠져나갔다는 

문자입니다. 그리고 언제 돈을 값을 거냐고 다그치는 대출회사의 재촉입니다 점점 실적은 떨어지고 빛은 늘어만 가고 

쓰지도않은 물건은 빌린 창고에 수북히 쌓여있기만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환장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회사로 찾아가 어려움을 실토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다 계획적인 피 빨아먹기식 회사 간부진의 악독한 영업 전락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대체 뭘 한거지 내가 왜 이런거지라며 스스로 엄청난 자책을 시작합니다 

회사에 출근 안한지 벌써 사흘입니다 빛 독촉 전화와 걸려오는 협박 전화로 밤잠을 제대로 잘수도없습니다 

점점 미쳐만가고 폐인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빛을 갚을 능력은안되고... 매일 걸려오는 전화에 노이로제가 걸려

벨소리라면 모두다 악마의 웃음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빛을 갚을 능력이안된 그들은 도망을 갑니다...... 불법 입국선 타고 외국으로 도망을 가거나 아니면 지방으로 도망갑니다 

그렇게.... 허황된 꿈을 앉고 시작한 나의 파란만장한 풍선은 곰팡이 얼룩이 져버린 더럽고 못쓰는 풍선이 되어버렸습니다



결론. 모든것은 빛으로 끝난다

-> 결국 허황된 꿈을 앉고 일순간에 목돈을 만져보려고... 가족 친지 주변 지인들에게 인정 받아 보려고 했던 나는 미아가 되어버립니다 

여기저기 물건을 구입한 친지들에게서 걸려오는 반품전화 A/S 전화에 당연히 대답조차 해줄수도없고 

결국은 가족조차 파멸의 이르게 만드는 무서운 일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아주 무의 존재로 돌아가지않는한 이 세상에는 양날의검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좋은면은 좋은면만 보아야하는것이 아니고 좋지않은 면고 꼭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도 달콤한 속삼임도 없습니다. 여러분 눈을 크게뜨고 시야를 크게 가지십시요!!


아울러 재미도없고 지루한 아~~주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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