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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데뷔전에서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이겼던 추성훈
추성훈 키 175 유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 vs 프랑수아 보타 복싱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싱전설 타이슨과도 접전을 벌인적이 있다 (물론 승자는 타이슨이였다) 신장 188cm 체중 118kg 복싱 전적 48전 44승 4패 현재는 다 할줄아는 종합격투기(mma)가 대세지만 옛날에는 종합적인 테크닉을 가진 선수가 많이 없어서 종합격투기룰에 다른 투기종목 선수를 데리고와서 우열을 가리는 대결이 대세였다 추성훈은 저때 격투기 데뷔전 첫 경기였다고 하고 그 상대가 프랑수아 보타였다 아무래도 보타는 복서라 타격전으로 갈려고 했고 추성훈은 유도인이라 그라운드로 끌고갈려는 양상을 보인다 경기 결과는 펀치싸움을 피하고 태클을 성공시켜 그라운드로 끌고가는데 성공한 추성훈 바로 암바를 걸어 서브미션 승 해버린다 격투기 데뷔전임에도 노련한 실력 ㄷㄷ 확실히 추성훈 타고난 격투가인거 같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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