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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젠장, 옴파 난 네가 좋다..! (2편)

ㅇㅇ(223.62) 2024.05.05 15:21:08
조회 140 추천 5 댓글 0

레테의 듬직한 지방질 거구가 옴파의 가녀린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정병 쩐내가 옴파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옴파는 두 눈을 감은 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레테는 특유의 좆같은 표정을 지은 채 옴파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여자로 여겼지만 여장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옴파..."

"레테..."

옴파는 손가락 끝으로 레테의 불룩한 턱살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옴파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한테는 야겜이 있잖나..."

옴파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옴파의 말에 레테는 발정난 고갤신처럼 옴파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딴 중갤스러운 겜은 필요 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옴파... 너만이 내 아랫도리를 데워줄 수 있어."

"레테... 제발 이러면 안된다네... 다른 고붕이들이 알게 된다면..."

레테의 퉁퉁한 손가락이 옴파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


(계속)


살이 찐 레테의 두툼한 손가락이 빳빳해진 옴파의 성기를 세게 움켜쥐었다.

"윽.. 레테 이제 그만.."

100kg가 넘는 거구의 레테는 그만해달라는 요청을 무시한채 옴파의 성기를 손잡이 삼아 옴파의 몸을 뒤로 돌리며 거칠게 벽으로 밀쳐냈다.

"옴파! 너를 사랑한다고! 나의 진심이란 말이다!"

레테의 살찐 손이 옴파의 바지를 우악스럽게 내렸다.

가녀린 옴파는 벽과 레테의 몸뚱이 사이에 끼인 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순간 레테는 주머니 속에서 반짝이는 뭔가를 꺼내들었다.

"옴파 이것은 내 사랑의 징표란 것이다"

그것은 레테가 부모님 장롱에서 훔쳐온 금반지였다.

레테는 반짝이는 금반지를 옴파의 항문 속에 깊숙히 끼워 넣으며 말했다.

"옴파 영원히 사랑한다네 이 구멍은 오직 나만을 위해 사용해줘"

옴파는 벽에 얼굴을 기댄 채 체념한 듯 두눈을 꼭 감았다.

"레테.. 내 순결을 영원히 자네에게 바치겠어.."

그 말을 들은 레테는 두꺼비 같은 볼살을 씰룩거리며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었다.

옴파 또한 그에 화답하듯 벽에 밀착된 채 새하얗고 찐득한 정액을 폭풍 같이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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