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120년 가상현실이 통용되는 시대 하지만나는 고게이라 여자사람 따먹지못하므로 가상현실의세게에 빠졌다

뇌에 장치를부착하고 조선시대 데이터를 입력시켰다 이제 떄는 조선시대.

나는 한 슬퍼보이는 미망인의 노예로 들어갔다.

평소 유부녀 페티쉬가 있던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왠지 그 여인의 슬픔을 달래주고싶었기때문이다 (기술이 발달해서 가상프로그램일지라도 진짜인간수준의인공지능가지고있음)

나의이름은 고게.고게이스러운 허접한이름이다

미망인이 나의이름을 부른다 고게야. 네마님. 요즘 어깨가 ㅏ 많이 뻐근하구나 어꺠좀 주물러 주겠느냐. 예 마님

왜인지 모르게 마님은 항상 슬퍼보이신다 항상 슬픔을짊어지고 사는듯한 촉촉한 눈동자.난 그빨려들어갈듯한눈동자를 볼떄마다감상에 잠긴다

으응.. 그래 거기가 뭉쳤구나 거기 음.. 거기좀더주물러주렴고게야. 흐으..음..

정숙한 여인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으니 나도모르게 그만 육봉이선다 헉헉

마님의 얼굴은 오똑솟은 코에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보통여자들보다 조금 크다싶은 눈 전형적인 중국미인의 상을 하고있다

만지면 묻어날듯 희멀건 우유빛깔 피부에 육덕이 실한 엉덩이와 봉긋 솟은 유방이 남자를 매우꼴리게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런 마님의 모습을 보면서 난 이미 제어불능의상태로 치닫고있었다 이미 눈앞에보이는건 마님의 잘빠진엉덩이와 여름이라 땀방울이 송골송골맺힌 섹시한 목선뿐

어느센가 나도모르게 시뻘겋게 폭발할듯꼴린자지를쥐고 위아래로 흔들고있었다. 그순간 갑자기 안마가 멈춘것을눈치챈 마님이 어색함에 뒤를돌아보았다

궁금함에 뒤를돌아본 마님은 어색한동작으로 곧바로 시선을 앞으로 돌렸다. 시뻘겋게꼴린 내흉측한자지를 의식한탓일까.

마님의 남자를 모르는듯한 희멀건살결이 수줍은듯 부르르 떨리고있었다 그순간참지못한나는 마님을 끌어안았다. 꺄악! 고게야 이게 무슨.. 읍!!

나는재빨리 마님의관능적인입술에 나의입술을맞대고마님의혀를 휘감고 빨았다 으읍읍! 읍!
처음엔벗어나려발버둥치던 혀도 약간의시간이 지나자 힘을잃은듯 휘감겨왔다

30초간혀를빨고나서 입을떼자 서로의타액이 뒤엉켜 거미줄처럼 추욱늘어났다 마님의촉촉한눈동자는 부르르떨리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마님은 얼굴을붉힌채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민망해진 나는 그대로 입술을 아래로 향해 마님의 겨드랑이를 혀로 빨기시작했다 추ㅠ릅추릅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