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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컴투스 그룹,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게임동아 2024.04.17 08:17:21 조회 113 추천 0 댓글 0 컴투스 그룹(의장 송병준)은 살기 좋은 지역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지난 13일 서울 금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노후된 운동장 벽면을 채색하며 보다 깨끗하고 밝은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동물 친구들이 숲 속을 뛰노는 그림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컴투스 사회공헌 활동 벽화 그리기활동에는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금천구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와 학부모들도 함께 지역 사회 가꾸기에 동참해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학용품 세트와 간식 바구니도 선물로 제공했다.금천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의 지원으로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가족 통합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현재 약 250여 명의 아동들이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그룹 임직원은 “어린이들에게 밝고 즐거운 교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고, 지역 아동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컴투스 그룹은 지난해에도 금천구가족센터 다문화 아동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팝업북과 학용품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양로원 미술 봉사 활동, 아동센터 IT 공부방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 환경 보호 캠페인과 게임 연계 사회 공헌 활동, 기업과 사회, 환경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컴투스 '서머너즈 워', 10주년 선물 대축제에 전 세계 팬들 신났다▶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흥행 질주.. 구글 매출 TOP10 달성▶ 컴투스,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사전 예약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ebbd969134ae47de-thumbnail-1920x1080-70.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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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마약 치료기관 입원 환자들, 외출 뒤 근처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 저지방 고단백 샐러드가 필요해…겉바속촉 스테이크가 딱! [쿠킹] "실패자""기생충"…온라인서 유튜버 모욕한 이근, 벌금 500만원 신생아 다리에 보온팩 방치해 '3도 화상'…간호사가 받은 처벌 피서철 앞두고 올해도 ‘상어 출몰’…방지 그물망 설치로 상어 완벽 차단 중금속 검사도 안한 미끼용 멸치 28t, 식용 둔갑…제주 식탁 올랐다 비노쉬 '이혼 20년' 전남편과 주연…"침 흘리며 보다 울게 될 영화" ‘인사이드 아웃2’ 300만명 돌파…‘하이재킹’은 2위로 출발 "머스크, 회사 임원과 쌍둥이 자녀 이어 3번째 아이 얻었다" ‘약처방에 불만’ 병원서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도주 우려” '시즌 첫 패배' 광동 김대호 감독, "선수들이 짜증 내는 모습 보기 좋았다" [기획] 국산 '루트슈터' 출격 대기...장르 부흥과 신시장 개척 가능할까 21년이 걸린 현장검증...'진도 송정 저수지 사건’의 진실은[사건 정시출발 법사위 열차, 채상병특검법 발의 22일만에 野 단독 통과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경기남부청장 김봉식·경찰대학장 이호영…경찰 치안정감 인사 "납골당 알아봤다는 말까지 나와"정형돈,건강 이상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메이플 리마스터부터 FC온라인 쇼케이스까지...넥슨 소식 종합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1 "본투비 ★"…고현정,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네 '여전히 힙해' 2 '초전박살' 난 이마나가, 이렇게 NL 신인왕 경쟁 밀리나? 日 시절도 경험하지 못한 11피안타 10실점 '최악투' 6 디아스포라 신화의 허구,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뿌리는 중동 아니다 7 성추행 맹세코 한 적 없다던 유영재 근황...경찰은 '이쪽'의 손을 들어줬다 3 ‘나솔사계’ 20기 영호-정숙, 근황 공개! “자기야~” 폭풍애교 4 NCT WISH, ‘소원배달부’ 프로모션 오늘 밤 12시 시작 5 아이브, 유튜브 '콩알탄' 지원사격...'MZ 워너비' 비법 공개 8 “군기로 악명 높았던 개그판에서..” 개그맨 후배에게 500만 원을 선뜻 건넨 개그맨은 누구? 9 '가슴 친 음바페' 프랑스, 네덜란드전 무득점 무승부…D조 2위[유로 2024] 10 ‘따르면 기사’를 보이콧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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