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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모험에 충실한 후속작 ‘여의궤적2’, 한국팬을 위한 팝업 스토어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14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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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RPG를 대표하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반 아크라이드 일행이 또 다른 사건을 가지고 게이머들에게 찾아왔다.


영웅전설 여의 궤적2



팔콤과 클라우디드 레오파트 엔터테인먼트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최신작 ‘여의 궤적2’를 오는 27일 국내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PS5 버전 동시 발매가 이뤄졌으며, 일본과 상당한 시간을 두고 발매됐던 전작과 달리 일본판과 한달 차이로 발매돼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팔콤과 클라우디드 레오파트 엔터테인먼트는 출시에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전작은 새로운 시스템을 다수 시험하느라 모험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메르헨 가르텐과 미니 게임 등 부가적인 콘텐츠를 늘리면서 RPG(역할 수행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니혼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



니혼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 클라우디드 레오파트 엔터테인먼트 첸 웬웬 대표, 카와우치 시로 이사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 발표에 따르면 ‘여의궤적2’는 챕터 선택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돼 여러 지역에서 각자 활약하는 반 아크라이드 일행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챕터를 선택해 진행하는 메인 스토리



또한 이전에 시작의 궤적에서 선보였던 몽환회랑처럼 ‘동화 속 정원’을 탐색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메르헨 가르텐’이 추가됐으며, 이전 작품에게 팬들에게 호평받았던 각종 미니 게임, 그리고 사건 수사의 재미를 강화한 샤드 서치 등도 추가돼 전작보다 더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메르헨 가르텐



전투 시스템도 개선됐다. 전작에서 처음 추가된 실시간 전투 방식은 적과 인접한 상태에서만 싸울 수 있었지만, 퀵아츠의 도입으로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거나, 적의 특성을 파악한 뒤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적의 공격을 회피한 후 ‘크로스 차지’ 공격을 발동시키면 조작 캐릭터가 다른 멤버로 전환되면서 일정시간 공격력이 상승하는 요소, 그리고 스턴 상태의 적을 공격하면 멤버들의 특기로 일제히 공격을 퍼부어 큰 대미지를 주는 EX 체인 등이 추가돼 전작보다 더 쾌적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크로스 차지



팔콤의 콘도 토시히로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코로나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우리는 열정적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강점인 회사다. 개발자들과 이용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질의응답

Q :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는데, 먼저 즐겨본 일본 게이머들의 반응은?

A : 여의궤적1보다 더 좋은 반응이다. 전작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실험하는데 집중하다보니 내용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는 미니 게임, 서브 시나리오 등을 충실하게 담아 RPG 본연의 재미를 확실하게 제공한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Q : PS5 버전 동시 발매는 처음이다. 개발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나? 그리고 PS4 버전에도 하이스피드 모드와 60프레임 지원 여부와 PS5의 특징인 듀얼센스 활용 여부가 궁금하다.

A : 1편 발매와 동시에 2편은 동시 발매를 하겠다고 결정했고, 전작의 경험 덕분에 기술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듀얼센스는 고민을 해봤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보류했다. 다음에는 꼭 해보고 싶다. 하이스피드 모드와 60프레임은 PS4 버전에도 제공된다.

Q : 여의 궤적2는 챕터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전과 달라진 모습인데, 이렇게 만든 이유는?

A : 멤버들이 나눠져서 각자 행동하는 것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전작에서는 사건이 발생하고 멤버들의 합류를 통해 사건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1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 성장한 덕분에 2편에서는 각자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부터 매우 큰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지역에서 이변이 발생하는데, 이런 흐름을 더 잘 표현해주고 싶었다.


카와우치 시로 CLE 이사, 콘도 토시히로 니혼팔콤 대표, 첸 웬웬 CLE 대표



Q : 시리즈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 편이다.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가 쉽지 않은 편인데, 챕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면 선택하지 않은 쪽이 궁금해진다. 다회차 플레이를 유도한 것인가?

A : 챕터를 선택하는 것은 먼저 경험할 것을 선택하는 것이지, 다른쪽을 못보는 것은 아니다. 결국 다 경험하게 되는데, 선택에 따라 대사가 좀 달라지는 요소는 있다.

Q : 전작에서 실시간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이번에도 강화한 느낌이다. 실시간 전투를 더 확대하거나, 턴제 전투를 완전히 대체할 계획이 있나?

A : 여의 궤적은 다양한 전투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액션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액션이 서툰 분들도 있고, 커맨드 전투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완전한 대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투 방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

Q : 퀵아츠 개선 등을 통해 전투의 속도감을 높였다. 더 개선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있나?

A :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시면서 확인하셨으면 좋겠다. 전작에서는 적과 근접 상태에서만 실시간 전투를 할 수 있었는데, 적에게 접근하기 전에 아츠를 사용해서 먼저 공격하거나, 적의 속성을 확인하고 전투를 할 수 있다. 더 개선할 방법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예약판매 특전



Q : 샤드 서치 시스템이 특이하다. 이것을 도입한 이유는?

A : 시리즈 전체적으로 그냥 지켜보고 있는 시간이 꽤 긴 편이다. 1편에서는 전투를 늘리면서 보고만 있는 시간을 줄였는데, 이동 시간의 지루함은 남았다. 이번에 샤드 서치를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주려고 했다. 이전에는 사건 수주 후 이동해서 대화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었지만, 현장에서 샤드 서치로 흔적을 찾는 등 좀 더 능동적으로 수사에 개입하는 재미를 넣었다.

Q : 전작과 비교해서 콘텐츠 분량이 어느 정도인가? 메르헨 가르텐과 각종 미니 게임을 제외하고 메인 시나리오만으로도 충분한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는가?

A : 메인 시나리오 중심으로 즐기면 60~70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고들기 요소까지 다 하면 120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

Q : 출시전 공개 영상 중 '어느 인형의 이야기'는 전작을 플레이한 이들에게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현재 제국소풍단의 상황은?

A : 메인 스토리의 핵심 요소다 그들의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직접 플레이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Q : 시작의 궤적의 주인공이었던 C와의 연계되는 스토리는 언제쯤 기대할 수 있나?

A : C는 현재 모습을 숨기고 있는 상태이고, 우선 스윈과 나디아가 활약한다. 이야기와 큰 관계가 있으니 주목하시길 바란다. 렌의 과거 등 놀랄만한 스토리가 나오고, 시작의 궤적, 제로의 궤적 복선도 이번에 일부 해결되니 기대하셔도 좋다.


여의궤적2 한정판



Q : 영웅전설 시리즈는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정통파RPG라고 생각한다. 여의 궤적2에서 담고자 한 주제 의식은?

A : 게임을 만들 때 테마를 정하고 시작하지는 않는다. 이번에는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현실을 담고 싶었다. 여의궤적1처럼 여의궤적2에서도 불합리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용자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흥미롭게 담고 싶었다.

Q : PS5 동시 발매를 했는데, 향상된 하드웨어에 대응하면서 달라진 점은?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니혼팔콤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A : PS4 버전과 PS5 버전에 큰 차이가 있지는 않다. 우리는 최대한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전투 전환시 심리스 전환 등 새로운 요소를 계속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벤트 전환까지 심리스 전환으로 구현하는것까지 고민 중이다.

Q : 여의 궤적 스위치판 이식이나 여의궤적2 PC판 이식을 기대해도 되나?

A : 스위치 버전 이식은 가능한지 검증하고 있는 단계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여의궤적2 PC 버전 역시 다른 회사와 연계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시기는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언젠가는 될 것이다.

Q : 메르헨 가르텐이 흥미롭다. 메인 시나리오의 일부인가? 미니게임처럼 일종의 덤인가? 플레이를 하지 않았을 때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거나, 많이 플레이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지기도 하는가?

A : 기본적으로 서브 시스템이지만 메인 스토리와도 연계된다. 플레이하지 않아도 메인 스토리는 클리어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플레이하면 게임이 쉬워질 수 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플레이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발매후 추가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다.

Q : 미니 게임이 많이 추가됐는데, 반의 취향인 차량 개조나 운전을 이용한 미니 게임이 생겼으면 좋겠다.

A : 기획 단계에서는 있었지만 뒷세계 해결사 역할에 집중하다보니 빠졌다. 앞으로는 고려해보겠다.

Q : 반을 둘러싼 일레인과 아니에스의 삼각관계를 어떻게 풀어냈는가?

A : 세 사람의 관계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지 몰랐다. 세 사람이 연관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겨주시길 바란다.

Q :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 등장. 주목할만한 인물이 누가 있는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A : 말씀드릴 수 있는 인물이 있고, 말할 수 없는 인물도 있다. 반의 수수께끼, 아니에스의 제네시스 등이 시리즈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가게 된다.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Q : 이전 시리즈가 많기 때문에 스토리 파악을 위한 아카이브를 제공하고 있다. 서적이나 애니메이션, 다이제스트 등 궤적 시리즈를 하나로 묶는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 있나?

A : 궤적 시리즈의 가장 큰 숙제다. 시리즈 한 작품만으로도 엄청나게 많은 편수가 나와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내년에 섬의 궤적 애니메이션 나오는데, 기존 스토리를 이어갈지,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야할지 고민이 많다. 서적으로 만든다고 해도 말도 안되는 분량이 나온다. 아직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Q : 최근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니혼팔콤 게임 관련 굿즈, 서적, 음반 등을 현지화 출시할 계획은 없나?

a : 10월 31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로얄마카롱 신사역점에서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이벤트가 열린다. 다양한 굿즈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

Q : 일본 선 출시 후 글로벌 출시. 차기작은 동시 발매도 기대할 수 있나?

A : 차기작은 볼륨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동시 발매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알 수 없다.

Q : 오는 27일 한국 정식 발매인데, 먼저 발매된 일본판과 달라지는 부분이 있나?

A : 한국 정식 발매 버전이 나올 때면 일본판은 1.05 버전이 될 것 같다. 한국어 버전은 일본어 버전과 근접한 버전으로 발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Q : 궤적 시리즈가 18년간 이어져왔다. 현재 전체 스토리 중 얼마 정도 만들어졌는가? 이전 섬의 궤적4 때 50%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은?

A : 여의궤적2가 끝나면 약 70% 정도 끝난다고 생각한다. 아직 남은 얘기가 많이 있지만 개발진들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정년 전에 모든 이야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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