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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알면 소소하게 도움되는 TL 팁!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2 17:18:55
조회 920 추천 2 댓글 11
지난 7일 대형 PC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정식 출시됐다.

TL은 엔씨소프트가 무려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 MMORPG로, 실제 자연처럼 시시각각 변하고 이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심리스(Seamless) 월드와 베타테스트 및 프로듀서의 편지로 피드백을 받고 자동 전투 대신 조작의 맛을 강조한 수동 전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TL



이용자들로부터 “엔씨 같지 않은 엔씨 게임”이라는 반응까지 이끌어 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직 MMORPG가 낯설거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TL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간단한 가이드를 작성해 봤다.

직업은 뭐를 선택해야 하나요?


TL은 직업 대신 7종의 무기 중 2종을 선택해서 운용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무기를 ‘주무기’, 두 번째 무기를 ‘부무기’로 부르지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개의 무기에 할당된 스킬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무기 중 하나는 '마법봉'으로, 아직 확실히 마음에 드는 무기가 없거나 사냥이나 콘텐츠가 낯선 이용자는 이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마법봉



힐링 스킬은 PVP와 레이드 등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존재로, 파티 시스템이 활성화된 TL에서도 빠르게 파티를 맺어 콘텐츠를 즐기기 괜찮다. 원거리 무기이기 때문에, 사냥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낸다.

물론 언제든 무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손에 맞는 무기를 골라가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스탯은 뭐 찍어야 하나요?


TL에는 투지, 기량, 지혜, 통찰이라는 4가지의 스탯이 존재한다. 투지는 최대 생명력과 방어력이, 기량은 공격 속도와 치명타가, 지혜는 최대 마나 및 마나 재생, 통찰은 공격 명중과 상태 이상 적중 정도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다.

어떤 스탯을 찍어도 무기의 피해량은 모두 상승하기 때문에, 각각 상황에 맞는 스탯을 찍으면 된다. MISS가 많이 뜬다면 ‘통찰’을, PVE에서 안정적으로 캐릭터를 운용하고 싶다면 ‘투지’를 찍는 형식이다.


스탯 초기화 아이템인 초심의 모래시계



그래도 감을 잡기 어렵다면, 석궁과 장궁, 단검은 ‘기량’을, 장검과 양손검은 ‘투지’를, 마법봉과 지팡이는 ‘지혜’를 투자하면 된다. 각 직업군에 시너지를 내는 능력치로, 투자했을 때 손해를 보는 건 없다.

스탯 초기화 아이템도 존재하기 때문에, 잘못 투자한 것 같으면 빠르게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스탯 초기화 아이템인 ‘초심의 모래시계’는 달에 한 번 특수 상점과 잡화 상점에서 인게임 재화인 ‘솔란트’로 구매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가 사라졌어요 / 레벨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종종 메인 퀘스트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상황은 메인 퀘스트의 요구 레벨보다 캐릭터의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레벨업을 하다 보면 다시 퀘스트가 생긴다.

그렇다면 레벨은 어떻게 올리는 것이 좋을까? 현재까지 도는 정보 중 가장 효율적인 레벨업 방식은 ‘채집’이다. 광석이나 나무 등에서 ‘채집’을 진행할 시 현재 레벨에 상관없이 동등한 경험치가 들어오는데, 1레벨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야생초'가 경험치 21을 주고, 상위 채집물은 무려 2500 가량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3레벨 몬스터가 경험치 5를 제공하는 걸 생각하면 차이가 크다.


채집



하지만 그만큼 채집물이 가득한 구역에는 사람들이 몰려 한 번도 채집물을 만져보지 못하고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모든 채집물은 캐되, 서브 퀘스트 위주로 수행하며 레벨을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탐사 코덱스(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장비를 비롯한 각종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고, 무기 강화와 전승 등 강해지기 위해 알아둬야 할 시스템들을 차근차근 배워갈 수도 있다.


의뢰



물론, 지역 이벤트나 의뢰를 통해 경험치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역 이벤트는 지도를 통해 진행 시간을 알 수 있고, 의뢰는 각 지역에 존재하는 의뢰 관리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같은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의뢰를 몰아서 받은 뒤 수행하면 레벨업이 비교적 수월해질 것이다.

갑자기 자동 회복이 안 돼요.


특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회복시켜 주는 건 ‘아미토이’의 스킬이다. ‘아미토이’의 스킬은 대개 회복 아이템인 ‘세계수의 잎’을 하나씩 소비하기 때문에, 혹시 관련 아이템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자.


아미토이 스킬



‘세계수의 잎’은 마을 잡화 상인에게서 구매할 수 있고, 퀘스트를 클리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도 있다.

자동 이동이 너무 힘들어요.


자동 이동의 삭제는 여전히 편의성 부분에서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순간 이동석으로 지역 간의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지만, 순간 이동석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결국 먼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 사실.


미개방된 상태의 순간이동석



다행히 게임에는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속 이동’이 있다. ‘지속 이동’은 ‘/’키를 입력할 시, 방향키를 누르지 않아도 카메라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자동 전진하는 기능이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 중 하나기 때문에, ‘/’대신 빠르게 누를 수 있는 편한 단축키로 변경해 두는 것을 권장한다. 필자는 마우스 휠 버튼을 누르면 ‘지속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했다.

‘지속 이동’은 방향키가 입력되는 순간 풀리기 때문에 움직이는 동안에는 방향키를 누르는 대신 마우스를 움직여 방향을 조절해야 하니 참고하자.


매로 변신해서 날아가는 모습



또, 근처에 허공으로 튀어 오를 수 있는 ‘걸쇠’가 있다면 이걸 이용해도 좋다. 허공에서 쉬프트를 눌러 변신하면 ‘매’로 변해 전보다 빠른 속도로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걸쇠’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붙으면 ‘F’키로 활성화 버튼이 표시되고, 화면에 가려져 눈에 보이지 않는 ‘걸쇠’는 인디케이터로 따로 표시된다.

가야 하는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요.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퀘스트 위치 표기 마크가 늘어나기 때문에 내가 당장 가야 할 위치를 찾기 어렵다. 이럴 때는 ‘개인 핀’ 기능을 이용해 보자.

‘개인 핀’은 월드 및 지도에서 ‘핀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해서 특정 위치에 찍어둘 수 있다. 퀘스트 핀과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가야 하는 위치를 빠르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총 10개까지 이용할 수 있고, 파티와 길드에게 위치를 공유하는 ‘파티 핀’과 ‘길드 핀’도 존재한다.


이렇게 지도가 반투명해진다



또, 근처에 있는 핀을 찾기 어려우면 지도를 켠 상태로 방향키를 움직여 보자. 지도가 사라지지 않고 반투명해지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내가 이동하는 위치와 원하는 지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무언가를 제작하는 퀘스트인데 재료가 없어요. 오류인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앞선 퀘스트의 보상을 받지 않고 넘어왔을 확률이 크다. TL은 퀘스트 클리어 시 자동으로 보상이 들어오지 않고, 직접 퀘스트의 보상을 눌러서 받아야 한다.


레드닷이 떠있는 부분을 누르면 한번에 수령할 수 있다



보상은 ‘J’키를 눌러 하나하나 받을 수도 있지만, ‘H’키를 통해 콘텐츠 알리미 창을 띄우면 한 번에 몰아받는 것도 가능하다. 무언가를 제작하라는 퀘스트를 받게 되면, 일단 앞에서 지급한 클리어 보상을 미리 받아가자.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특정 아이템을 상세히 조사하라는 기믹이 등장한다. 물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단서가 될만한 부분을 찾는 형식인데, 아무리 클릭해도 다음으로 넘어가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크눌라의 지팡이



이럴 땐 물체에 대고 좌측 마우스 버튼을 ‘길게’ 눌러보자. 해당 부분에 대한 코멘트와 함께 단서 여부를 알려준다. 초반에 헤매게 되는 답만 빠르게 알려주자면, ‘고급스러운 책’은 가운데 있는 보라색 보석을 꾹 누르면 열쇠가 나오고, ‘크눌라의 지팡이’는 턱 뼈 부분을 꾹 누르면 완장을 빼낼 수 있다.

선공 몬스터가 자꾸 쫓아와요.


이름이 주황색으로 뜨는 몬스터는 선공 몬스터로, 이용자가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먼저 공격한다. 이런 선공 몬스터는 급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상당히 곤란한 존재로, 잠시 평화지역에 갔다가 돌아오기에는 이동 시간이 참 아깝다.


이 경우엔 고블린 역사와 주술사가 선공 몬스터, 투사는 비선공 몬스터다



이럴 때는 해당 몬스터와 같은 종족으로 변신해 보자. 예를 들어 오크가 나를 공격한다면, 오크 투사로 변신하면 되는 형식이다. 같은 종족으로 변신하면 동족으로 인식하기 때문인지 나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참고로 오크투사로 변신하는 능력은 우두머리 오크투사를 잡아서 얻을 수 있다.

길드에 가입해야 할까요?


꾸준히 플레이를 할 생각이라면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험치 획득량, 방어력과 마나 재생 등에서 이로운 버프를 받을 수 있고,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길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보니, 가입했을 때의 성장세가 가입하지 않은 경우와는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각종 이로운 버프(가호)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길드 레이드와 길드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는 길드 전용 지역 이벤트 등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가짓수도 확연히 증가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드 가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동영상] 이것이 MZ 감성의 엔씨 게임! TL 정식 출격▶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TL, 지루한 자동사냥 대신 역동적인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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