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지능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는게 많음.

일단 지능의 정의는 문제 해결 및 인지적 반응을 나타내는 개체의 총체적 능력.

지능의 영역은 간단한 전자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저차원적인 부분부터 슈퍼컴퓨터나 알파고가 있어야 대체 가능한 고차원적인 부분이 있음.

암기, 계산, 방정식 이런부분이 계산기나 메모장으로 대체할수 있는 영역이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님. 메모장에 적으면 되고 계산기 두드리면 돼니...

그런데 예측과 속임수, 심리전, 판을 읽는 능력 이런 부분은 슈퍼컴퓨터도 대체 할수 있을까 말까 할정도기 때문에 더 고차원적이고 살아가는데도 더 필요한 능력임. 계산기처럼 슈퍼컴퓨터를 누구나 한대씩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런 능력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성공하지 암기 잘하고, 계산 잘하는 것때문에 성공하는 경우는 없음.

지능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했음. 자 그럼 문제가 있음.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암기력과 계산능력이 얼마나 중요할까. 1프로도 안중요함. 메모장이 있고 계산기가 있으니.

그럼 예측력과 상황파악능력, 판을 읽는 능력, 심리전 능력은 얼마나 중요할까. 알파고나 기상청에 있는 5000억짜리 슈퍼 컴퓨터가 없는한 본인이 해야함. 훨씬 중요하고 고차원적인 능력임. 그래서 슈퍼컴퓨터가 아닌한 대체 불가능한거고.

그럼 피의게임에서 누가 가장 지능캐인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람. 굳이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함. 누가 가장 지능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