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 정예린의 운수 좋은날 3화(마지막화)

지난줄거리

생략

예린이는 소원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예린 : 언니..알잖아 나 맨날 샐러드만 먹은거..

         샐러드가 너무 먹기 싫어서 그랬던거야 언니..

소원 : 야 이번엔 안속아 사장님한테 이를거야

결국 또 샐러드를 먹을 것 같은 예감에 눈물을 흘리는 예린

과거에 유주가 매니저님한테 꼰질러서 샐러드만 먹게됬던 때가 생각이 났다..

([제목학원]유주를 놀리는 예린이의 최후 참조..)

제발 이모든게 꿈이기를 소망하는 예린이는 소원을빌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예린의 정신이 몽롱해 지기 시작했다..

꿈이라고 소원을 빌던 예린이의 소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잠을 자던 예린이는 이모든게 꿈이 였단것에 안도를 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단 기분에 꿈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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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다이어트 금지 조항자체가 꿈이었던 것 이다..

 그렇게 다어어트가 금지 된 꿈을 꾼 예린은

 오늘도 아침에 샐러드를 먹게 됬다

 -끝-

아이디어가 생각이안나 급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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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피부에 관심이 많던 신비

잘 부리지도 않던 애교를 부리면서 화장품 cf를 노리는데....

다음 신비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