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잡국립대 졸업하고 수험생인 시절.
법조문외우다 지칠때 위안삼은게 ㅇㅇㅇ덕질.

(피해될거 없으니까 타갤주언급할게. 내가 봉갤러였다)

당시 2010년 단독 1위는 못해본 시절
잔소리라는 노래로 주목을 받았지만
뭐 정규앨범은 아니니까
잔소리는 유주의 우연히 봄처럼
포텐을 확인한 정도의 곡이라 볼수있지.

그러다가 연말에 좋은날이란 노래가
삼단고음처럼 인기가 막 수직상승할때였어.

마치 지금 시달활동중인 지금과 분위기가 비슷했어
갤도 지금보다 더 자유롭다빼면 비슷해.

인기와 더불어 신규유입도 폭증했는데
문제는 기존 갤러들의 텃세

자기는 인기없을때부터 갤을 지켜왔는데
유입들이 설치니 보기 아니꼬왔겠지.

네임드기존갤러들의 엄격한 탄압이 있었더니
반발심에 신규들의 분탕질이 오히려 더늘었어
갤망진창된거지.

그나마 여기 네임드는 온순한듯...

팬되려고 찾아온애들
분위기 적응시켜주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가야지
약간 실수했다고 대역죄인마냥 지적하는건

팬으로왔다가 안티로 돌아서게 만들게는 안했으면...

물론 진골분탕들은 걸러내야지!

인기글에 마치 자기가 경찰이고 신입갤러들은 범죄자들마냥 비유한게 있던데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봐.
기존애들이 경찰행세해서 신입들 마녀사냥은 안했으면...

이만 마치며 난 삼촌팬으로서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갈게.

-세줄요약-
신규갤러들 여기 적응하게 기존들이 많이도와줘
너무 엄격한 잣대로만 보지말고
확실한분탕만 ㅂㅁ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