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c로 캡처하고 글쓰는거라서 캡처사진에 밑에 유투브바가 보여..헤;;

 엄마새가 알을 4개를 낳음.

샤윙은 그걸보고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면서 곧 아기새가태어나면 너무너무예쁠것같다면서 엄마새랑 같이좋아함

그러면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춤을 춤 ㅋㅋㅋ귀여워

그런데 엄마새가 어디볼일이 있다면서 샤윙한테 알 4개를 맡김

샤윙은 알을 지키다가 배탈이 나서 화장실가느라 잠깐 자리를비움

 샤윙이 자리를 비운사이 말썽쟁이 뿌숑이

알을 발견하고는 너무 이쁘게생긴알이라면서 만지고 품에 안음

너무따뜻하다고 좋아하면서 만지다가 그걸 실수로 계속 들고다님

샤윙은 다시 돌아왔고 알 개수를 세보니 3개임

아.. 원래 3개인갑다 하고 그냥 가만히 알을 계속지킴

엄마새 오더니 왜 알이 3개냐면서 난리를 침. 샤윙당황 ㅠㅠ 샤윙뭔죄야 ㅠㅠ

 이 상황을 알게된 뮤짱은 뿌숑한테 빨리 사실대로 불고 사과하라고하는데

엄마새가 너무 화를 막 내니깐 뿌숑이 무섭다고 울면서 사과못하겠다고함

 그래서 뮤짱이 알을 가지고가서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하면서 말함 (의리 오진다...ㅠ)

그래서 샤윙은 놀램

샤윙 : 뮤짱.. 아무리 너가 개구장이라지만 이런 심한 장난은 치지않았잖아.. 뮤짱 너가 한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너무귀엽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새는 분노하면서 너네들 다 요르정한테 가라고 요르정한테 엄청 혼내라고 말할거라고함

 요르정앞에간 샤윙과 뮤짱

샤윙은 자기가 자리를비운사이 일어난 일이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자기를 혼내라고함

아..샤윙 인성 ㅠㅠㅠ ♡

 뮤짱은 놀래면서 무슨소리냐고 내가 알 가져간거니깐 너는 아무죄도 없으니깐 그냥 가라고함

 뮤짱 : 빨리가.. 샤윙.. 빨리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너무귀엽

하지만 요르정은 모든 상황을 알고있음 뿌숑짓이라는것도 알고있음

그래서 요르정은 뿌숑에게 사과할수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줌

그래서 뿌숑은 사과를 하러감

 사과하러가는모습을 흐뭇하게보는 샤윙과 요르정~

근데 마침 뿌숑이 가져간 그 알에서 개귀여운 아기새가 태어남 ㅋㅋㅋㅋㅋ

뿌숑이 엄마새에게 사과했는데 엄마새는 아기새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니 상관없다고함

훈훈엔딩~ 바로 12화 올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