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콘에 참여하지 못해서 지금 집에와서 후기를 남김~ㅠㅠ

난 폰카라 사진은 과질을 보는걸 추천할게~^^

여의도 상황을 지켜보다가 9시 30분에 출발을 해서 10시 30분쯤 여의도에 도착을 했어!

그래서 갤질과 펭귄게임을 하면서 애들을 기다렸지!

2시 50분쯤 되서 MCㄷㄷ이 올라와서 애들이 스마트교복을 입고 올라온다고 소개를 해줬는데~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대기 시작했지!

그후에 애기들이 올라왔는데 정말 이쁘더라~♡교복도 정말 이쁘고~♡

그리고 인터뷰를 간단하게 했는데 인터뷰 내용은~

MC:가족사랑의날 행사인데 여자친구분들은 가족들과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소원:저는 부모님들과 전화통화를 자주하려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MC:휴가때에는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소원이었나,엄지였나(?):저는 부산에 가보고 싶어요.매일 스케줄때문에 부산을 갔는데 놀러가보고 싶어요.

예린:저는 임진각에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첫무대로 수요일 웬즈데이~♬퍼포먼스를 급식이들과 같이 했는데.

그 무대가 끝난후에 MC딩동이 신비한테 안무를 틀려서 귀엽다고 그러니까~

신비가 인정할수 없다는듯이 제가요?하면서 웃음~^^

그후에는 오우와 시달을 했는데 이 두 무대를 하기전에~

퍼포먼스를 같이 한 급식이들에게 안무를 따라추면 선물을 주겠다고 했는데~

한 급식이 안무를 열심히 따라춰서 애들과 셀카를 찍고 은하와는 하이파이브를 했어~ㅠㅠ 

애들 셀카와 은하와의 하이파이브라니 부러워서 죽을뻔~ㅠㅠ

그러고 나서 집에 올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애들 리무진이 앞으로 지나가더라!

그렇게 애들 리무진을 배웅해주고 집으로 왔지!ㅋㅋ

지금까지 부족한 후기 읽어줘서 고맙고 빠진 내용있으면 다른 갤러들이 추가해줘!

드콘까지 간 갤러들은 끝까지 열심히 응원해주고~난 집에서 브이앱 보면서 응원할게!

여자친구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