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선수들,코치들(최정 박병호 이승엽 이대호 이순철) , 타구단 코치들도 한동희의 타격재능은 정말뛰어나다함.
데뷔시즌에 35경기 퓨처스리그에서 15홈런치는거보고 정말 잠재력이 높다 평가했다네.
19시즌 들어간후 수비도중 무릎통증이 발생해 무릎수술을 해서 19시즌은 그냥 날아가버림
20시즌 한동희는 17홈런을 때리며 파워,장타능력에서 조금씩 면모가 나타나기 시작함 여기에서는 허문회코치의 도움이 많이됨

한동희의 파워를보고 상대팀 투수 타자들이 모두 놀랠정도로 ‘ 이게 왜 넘어가? ’ 하는 의견들이 많았다네
21시즌도 20시즌과 비슷한성적으로 마감
22시즌 4월mvp를 차자하며 박병호가 ‘ 나보다 유연성과 파워가 정말로뛰어난타자 ’ 라며 한동희의 앞날을 기대함. 하지만 햄스트링부상후 주춤했지만 풀타임 첫 3할 우르크 130대를 보여주며 정말 이제 20개 홈런도 칠수있겠구나 라는평가들이 많았다
하지만 비시즌 박흥식코치의 훈련이 독이되었다

박코치는 ‘ 발사각을 올려 홈런을 늘리자 ’ 라는 말을 한동희와 고승민에게 전했다. 그의 물음에 두선수는 ‘ 넵 ’ 이라고 하며 본인들도 장타욕심이 있으니 과감하게 밑둥치기 훈련을 비시즌동안 받았다.

시즌이 시작후 타격부진이 극심하도록 두선수가 되면서 박코치의 인터뷰에서는 결코 ‘ 동희야..미안하다 ’ 라는말이 나왔다
기아타이거즈 이우성선수가 이와같은케이스이다.

밑둥치기 훈련을 받고 타격이 완전히 무너진후 2-3년뒤에 본인의 폼을 되찾았다. 즉 , 한동희는 군제대후 본인스윙이 돌아올 확률이 크다
2023년 충격의 부진은 기술적인면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