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태형 감독 이나 코칭스태프 선임에 큰 역할은 없었음 그나마 데리고 온건 

  주형광, 김용희, 조무근, 박정현 정도지 나머지는 솔직히 김태형 버프로 데리고 온게 컸고 

  프런트 개편한다고 실컷 펌핑질 해놓더니 정작 육성부단장 하던 박현우는 외국인 파트 쪽으로 김풍철은 스카우트로 보냄 ㅋㅋ

  운영, 스카우트, 육성팀 쪽에서 뭐 팀장 싹다 물갈이 한다고 하는데 정작 조현봉 구장 관리팀으로 보낸거 말고는 고인물들 그대로 살아남음 

  물론 유,돈, 노 폐급떄문에 아무것도 못한건 인정하는데 그 와중에도 김원중 5억 구승민 4억 5천 헤리티지 운운하면서 존심 채워주고

  한시즌 잘했다고 김상수한테 2년 6억 박고 은퇴앞둔 김민성 데리고 온다고 2+1년에 9억태운건 준멘임 

  트레이드야 손호영 때문에 성멘 재꼈다 해도 솔직히 박준혁이 딜쳐서 데리고 온거라기 보다는 김태형 감독이 사실상 다 한거나 다름없고

  김민성, 진해수는 솔직히 현시점 큰 의미없음 물론 반대급부도 큰 의미가 없다는게 그나마 성멘보다는 나음 

  용병?? 용투는 솔직히 기존자원 재계약 한거라 평가는 보류 할 필요있음 일단 성멘은 스트레일리 데리고 와서 리그 씹어먹어봤기에

  대체 자원 퀄리티를 봐야하고 물론 레이예스 존나 씹상타치 잘데리고옴 시즌 끝나고 성적 봐야 알겠지만 성멘 마차도,렉스 보다 훨 나을수도 있음 

  가장 중요한 비시즌에 현장 지원 잘했다 뭐했다 하는데 정작 abs 시스템, 피치클락 준비 하나도 안함 

  이건 솔직히 프런트 쪽에서 신경써서 준비해야되는데 현장이고 프런트고 그냥 썡까고 등한시 함 ㅋㅋㅋ 

   결론 : 개폐급 새끼인 성민규 보다는 조용조용하고 낫다 정도?? 근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