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끊임없이 꼬이는 똥파리들

부산에서 야구하면서 자라서 유망주 소리들으면서 큰 새끼들은

부산 못벗어나는 순간 수없이 많은 똥파리들의 유혹을 받음. 그 외 타지역 픽도

지명 순위 높고 조금 활약했을 경우 똑같아짐

여자든, 술이든, 유흥이든. 롯데만큼 여자친구 럽스타그램 하는 새끼들 많고

누구보다 여자 문제 많은 곳 없음. 망주들이 야구에 집중을 못하는 환경임.

차라리 이것만 있으면 다행이지 경고 부고 카르텔에 선배들 눈치까지 봐야됨 

김범석이 롯데왔으면 한동희 버전2 였을거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 해결책. 예전 수원 kt(농구단) 마냥 2군 구장이나 훈련소를 다른 지역에 잡아야됨

2. 뼛속까지 냄비 근성인 팬들과 그걸 좋다고 듣는 단장

이번 성민규 체제가 역대급으로 JOAT였던 이유임. 자기팀 선수 깔고, 타팀 선수 올려치고

망주 올려치고 틀테랑들 내려깔고. 선수 in/out 쌍대비교만해도 이팀은 망할 수 밖에 없음

이걸 주장하는 팬들은 그래 야알못이라쳐

근데 이런 냄비 커뮤 팬심이 천심이라고 설쳐댄 성민규가 만나면서 그야말로 재앙을 만들어냄 ㅋㅋ

3. 흐름을 역행하는 구단 운영

센터 라인을 오랜 기간 육성하는 다른팀들의 기조와 유일하게 반대로 가는 꼴데(비효율 fa + 방출따리)

우투수 그것도 떨공 위주의 편향적인 투수진(좌투수가 씨가 마름)

특정툴을 극대화 시키는 다른팀들과 다르게 작은 육각형의 5툴을 찾는 머저리 짓(적고보니 성민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