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고 믿음을 얻으면 천국에 가게 되는데, 이것을 자신이 죽을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만약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고 믿음을 깨닫게 되었다면은 당신은 이미 변화한 사람이다.


천주교가 하는 모든 일이 사탄 적인것은 맞지만. 그 중에서는 예슈아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고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모든 천주교적인 것들은 사탄적인 것이 맞고, 그러므로 천주교는 일부를 제외하고 결국 대부분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타락한 교회에서도 구원받을 자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건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인 예슈아그리스도의 상징이다.
천주교는 사탄 숭배자들이고, 모든 성경을 억지오역하여 성경을 왜곡기록 하는 역할을 한다. 변개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원문을 바꿔서 기록하는 사기를 치는 것을 의미한다.
천주교는 10계명을 왜 바꿨냐는 질문에 조차도 대답을 하지 못하는 비극적인 상황이나. 끝까지 거짓말을 옹호하고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같잖기가 그지없다.
하나님이 영어로 무엇인가. God 이다. 그럼 하느님은 영어로 무엇인가. GOD가 아니라. SATAN이다. 왜냐하면 GOD의 의미는 한명이신 하나님이자 영혼과 생명을 뜯한다고 사전에 기록되있기 때문이다. 그게 어떻게 하늘에만 국한된 존재인가. 그리고 성경 전역에 예슈아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록한 책이 성경 아닌가?  GOD는 청조주 즉 모든 것의 주인 모든 생명과 영과 혼과 육신의 주인이 바로 GOD 즉 유일신이라는 개념이다.
천주교는 하찮은 오역을 나무위키까지 카르텔로 점령해가며 거짓말을 밀어 붙이고 있다. 왜냐하면 예슈아그리스도를 하늘에만 국한 시켜놔야 땅에서는 교황(사탄)이 우상화 되어 하나님인 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는 예슈아그리스도를 대적하여 말씀을 대적하여 모든 일을 행하며 진리를 모르고 스스로 지옥을 가는 것을 택한 어리석은 사탄들이다.  
천주교는 사탄이 맞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쉽게 알 수 있지만, 지옥갈 자들, 즉 두려워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사탄의 거짓말을 행하는 선을 악이라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자들만이 자신을 속이고 천주교가 사탄인 것을 시치미를 떼고 있을 뿐이다.
천주교는 사탄이고 그것과 결탁한 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 그리고 그외 모든 천주교를 사탄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예슈아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다.
십계명또한 예슈아그리스도가 쓰신 것이다.
예슈아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 이시다.  예슈아그리스도를 구성하는 것은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이다. 그것은 성경 전역에서 언급하는 모든 내용과 같은 것이다.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은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의와 심판이고 하나는 회개와 용서이다. 이 두가지는 성경에서 예슈아그리스도의 구성요소인 아버지와 아들과도 같은 것이다. 복음에는 아버지가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를 뽑아 버리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를 말리면서 잠깐만 자신에게 시간을 준다면 거름과 물등을 제공해서 열매를 맺게 할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한다. 이것은 심판을 이미 받은 인간이. 예슈아그리스도의 자비와 인내와 변호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심판하시는 아버지도 예슈아그리스도이고 회개한자를 완전히 옹호하시는 것또한 예슈아그리스도이다.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용서를 받되 성령을 거스르는 훼방은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용서를 받을 수가 없다고 성경에 나온다. 이것은 예슈아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여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탄을 위한 형벌이지만, 그 사탄과 하나가 된채로 태어난 사탄의 자식들도 짓는 죄이다. 무엇이 사탄이냐 하면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지 않은 자들은 전부 사탄이고 지옥간다.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에는 누가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한잔이라도 주면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는 말씀과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불가능 한 것이 없다는 말씀도 포함 한 것이다. 그러면 믿음만 있으면 되니 행함이 없어도 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을 반대하는 말이다. 오히려 예슈아 그리스도는 행위가 있어야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즉 행함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서 열매를 맺으면 그것은 좋은 땅에 씨를 심고 열매를 맺은 비유가 성취된 것이고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아서 받은 만큼 돈을 번 사람이 되는것이다. 그 말씀을 읽고 행했다면 그것이 곧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고 헤지지 않는 천국의 지갑을 만드는 것이다. 누구든지 있는 자는 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있는 줄로 아는 것 마저도 빼앗기리라. 라고 하시면서 한달란트 받은 자가 숨겨놓고 말씀을 행하지 않은 것을 그 이전에 말씀하시는 것은 말씀을 행하지 않은 채 결실이 없는 사람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천주교는 근본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므로 모든 것을 반대로 이야기하여 정상적인 것들을 교묘히 파괴하여 사람들을 학살하고 자살하게 고통을 주는 일을 사탄처럼 탄생부터 해왔다. 그건 모든 천주교 사탄의 자식들의 본능 같은 것이다. 좋은 걸 나쁘다고 하면 지옥간다. 귀한걸 천하다 하면 지옥간다. 천한걸 천하다 하면 의인이고 옳은것이다. 이것이 바로 살인하는 범죄의 기준인 성령훼방죄를 상징하는 범죄이다. 천주교는 이렇듯 한상 반대로 이야기한다.
천주교 이슬람 불교 일본신토 힌두교 빅뱅 진화론 외계인 무신론 등이 왜 심판되지 않고 있는 줄 아는가? 그것은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에 "상해가는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촛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라."하신 말씀과 "그냥 두라. 독보리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하노라."하신 말씀 때문이다. 이것은 예슈아그리스도창조주하나님아버지가 능력이 부족해서 독보리와 알곡이 확실치 않아서 나중에 증거나오면 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100퍼센트 사탄인 것이 확실하더라도, 이미 알더라도. 혹시나 회개할 수도 있을 것을 염두해 두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혹시나 0퍼센트의 확률로 알곡인데 해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이 바로 예슈아그리스도의 오래참는 자선의 마음이다. 그래서 세상은 방치된 상태로 있으며, 소극적으로 계신 예수님을 두고 죽을 때까지 세상의 사람들은 어리석게 범죄를 하다가 회개하지 않은채 예슈아그리스도의 예상대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옥과 천국은 이미 결정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예슈아그리스도의 자선(charity)의 마음때문에 자선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모든 선지자들이 죽고 예슈아그리스도의 아들이자 본인인 예슈아그리스도가 죽고도 이세상이 아직도 멸망되지 않고 2000년이나 넘게 지속되고 있는 중인 이유이다. 요한계시록에는 예슈아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이 잘린 사람들이 하나님께 원성을 내는 장면이 나온다. "예슈아그리스도창조주하나님아버지 우리 원수를 갚지 않으시기를 언제까지 하시겠나이까?" 이때도 예슈아그리스도창조주하나님아버지는 "나를 위하여 목이 잘릴 사람들의 그 양이 다 차기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 고 하신다. 이것이 지금의 세계가 사탄의 자식들이 우세한것처럼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이다. 구약에 이런 말이 있는데 "범죄가 서슴없어지는 이유는 심판이 더디기 때문이다."라고 나온다. 그러나 범죄를 저지르자마자 죽이는 것은 선한일은 아니므로 예슈아그리스도의 진리안에서의 선이 바로 우리가 실천해야 될 일이다. 인간의 개인의 의지로 행하는 모든 일들은 자기 생존을 위한 살인이다. 음식을 먹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경쟁을 하는 것도 모두 그렇다. 예슈아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행한다는 것은 오래참고 성내지 않고 투기하지않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등등 이라고 한것처럼 예슈아그리스도를 따라서 그냥 가만히 있는 다가 사탄이 예슈아그리스도를 믿냐고 물어보면 믿는다고 하고 죽으라면 죽는게 진정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의 성경적인 모습이다. 다른 이견이 있다면 성경을 읽어보고 오도록 해라.
그리고 복음에서 예슈아그리스도가 사탄의자식인 바리새인들을 보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지키고 행하고(행하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이는 그들이 다른사람에게 지기 힘든 짐을 지워놓고 자기는 새끼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 고 하십니다. (추가로 "행하고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행하지 않고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는 말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비유도 많습니다. 또 아버지가 아들 둘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을 때, 첫째는 안간다고 하고 가서 일했고, 둘째는 가서 일한다고 하고 가서 일하지 않았는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한자냐고 할때 첫째아들이라고 대답하는 당연한 비유가 나옵니다. 잔치는 준비돼었으니 원래 손님들은 합당치 않으므로 소출을 가져올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천국민족에게 그 땅을 유업으로 준다고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를 보면 저 사탄 바리새인이 입으로는 행하라고 했으나, 안한거 만큼이나. 입으로도 행하지말라고 말하는 교회들은 어리석음과 정신병에 끝까지 온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하나를 취하고 하나를 버리거나. 하나를 중하게 여기고 다른 하나는 경하게 여기리라.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도 교회 부지 판다고 깝쭉대면서 돈놀음이나 하는 정신병걸린 교황과 카톨릭 교황 게이숭배하는 따까리들, 여성우월화 성령훼방, 동물 우월화 성령훼방, 진리왜곡훼방하는 성령훼방. 그리고 그것을 대적하지도 않고 따라하는 사탄의 개돼지 교회들을 보면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예슈아그리스도가 성전인데 왜 말씀을 행하지 않습니까? 말씀을 한번이라도 행했다면 지금처럼 기도나 쳐하는 반성경적인 패배적인 문화가 교회의 주류가 되었을가요?> 성경에 기도하기 전에 예수님이 다 아시니까 중언부언하지말고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해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않는다고 하신 말씀을 정반대로 행하며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면서 왜 뭔가가 성취되길 바라는지. 구하는것마다 준다고 했지만 사탄은 인간이 아니므로 구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바로 사탄이라서 구하는 걸 못받고 망하는 것입니다.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반대로 기도 쳐하고 깝쭉거리면서 찬송가에서 예슈아이름 빼는 천주교 게이범죄 이민범죄 간음범죄 다신교범죄 성경왜곡예슈아그리스도이름지우기 범죄 침례교 주석 덧붙여서 자기 처벌 늘리는 범죄에 동참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시고 말씀을 행하세요. 믿음 없는데 있는 척좀 하지말고 신학대 게이천주교사탄범죄자들이나 가는 쓰레기 대학 가지 말고 정신좀 차리세요. 성도오면 기도하는 척 위선떨다가 헌금 안내면 입튀어나와서 하루종일 돈받을 생각에 복수심을 불태우는 돼지만도 못한 욕심을 불태우는 속좁은 찌꺼기 사탄의 자식아.
니가 받은 돈을 예슈아그리스도께 돌려줬으면 기도한게 성도에게 성취가 안됐겠어요?
중매쟁이인 목사가 왜 중간에서 예슈아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를 가로막고 돈뜯고 죽이고 예슈아로 부터 가로채서 뺏을려고 사탄들려서 자기 냄새나는 사탄대가리 뒤통수를 드리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쳐맞고 죽지. 이런걸 보면 정말 예슈아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인지 말씀을 행하지도 않아서 아예 알지도 못하고 천주교 사탄의 자식이 선한척 하면서 크게 실수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상은 할 수가 없는 정말 유치한 수준의 수준 미달입니다.

예슈아그리스도가 기도를 성취해주고 니가 헌금 두둑히 챙길 생각하는 이기적인 찐따사탄이니까 언제든지 자기 우상숭배하게 만들어서 경쟁자 다쳐내고 교회의 주인인양 랍비여랍비여 하는 소리를 듣기 좋아한다던 바리새인 성령훼방적그리스도 마냥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만 보면 교회가 자기건 줄알고 소유권 뺏길까봐 말씀 전하는 성경을 사탄으로 몰면은 그게 예슈아그리스도의 말씀을 제거하고 예슈아그리스도한테 밥그릇 뺏길까봐 끝까지 고침을 받기를 원치 않는 바리새인들과 다른 것이 뭔가요? 그냥 니 가진거 다 다른사람 주는게 더 낫습니다. 제발 자기 중심적인 주인공 놀이에서 제발 벗어나고 양심있으면 예슈아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는 걸 내려 놓기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