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실함이 없어 보이던데. 

그저 작년보다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함. 

롯데가 지금 접전경기 날릴만큼 여유있는 상황은 아님. 

기사에 언급된 12경기중 한두경기만 더 원중이가 나갔다면 이길확률은 더높아졌다고 본다.

김원중 너무 오래 쉬게 했다 

키움전 끝내기 패 당할때 1번쯤 나왔으면 어땠을까? 

시즌 막바지로 가면 1승 1패가 소중하다 

허문회 감독이 현재 경기에 집중해서 이기는 승부를 했으면 좋겠다

어제 김재유 손아섭은 어떻게 생각하시우? 

김재유 방망이질은 중계본사람은 알거다 몸이 얼어서 돌리지도 못하더먀

허문회감독은 승리의 절실함이 없다 

어제3회초 무사 일이루에서 정훈타석때 분명히2대0으로 지고있는 와중에 번트가아니라 강공을 선택 하는걸 보고 

감독으로서 이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즐길려고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감독 자질이너무 부족하다 

정훈뒤에는 롯데의 간판타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허무하게 병살타로 아웃되고 

뒤이어 민병헌도 쉽게아웃 야구는 멘탈 경기다 앞의 타자가 병살 되고 나면 

뒤의 타자는 뚜렷한 목적이 없기 때문에 맥이 빠진다 

허문회야 너는 아무리 봐도 롯데의 엑스맨 같다 요즘의 롯데 경기력으로 봐선

 상위실력인데 너때문에 망친 경기가 7게임이상된다 에이~쓰펄 못난넘

불펜 좋고 수비지표 좋고 빳따 작년보다 좋고 용병팀에 알토란이고 선발 나쁘지 않은데..

좀만 잘 운영했음 몇경기는 더 이겨서 기아와 바짝 추격볼만했을것 같은데. 

감독운영방침이 작년꼴찌가 이정도가 어디냐의 낙천적인 성격인듯.

허문회 감독의 지론이고 본인의 철학대로 밀고 가보는게 좋지만 

최소 5강은 노린다면 지금 3위까지 게임차 얼마 안 벌어질 때 

최대한 상위권에 남는게 맞지 후반기로 갈 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경기 수가 얼마 없기 때문에 순위 반전을 노리기 힘듬

(롯팬들 댓글 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