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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의 죤나 중구난방인 굿즈 자랑 (신카이, 미캐, 그외 극장애니)
이것저것 보면서 이것저것 받고 나니 묵직하게 쌓여있다. 정리 겸 사진 좀 찍어봤음.2023 최고의 영화.일본 개봉 시기에 우연히 일본에 놀러갔던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왔던 토호 공식 굿즈들ㅋㅋ 내가 아무리 날아견이어도 다음작인 스즈메까지 날아만큼 깊게 빠져서 덕질하진 않겠지 이 정도만 사야지더 샀어야 했다.극장 애니 덕질의 근간이 된 작품. GOAT.스즈메 오티도 여기 옆에 붙이고 싶어서 개봉일에 조조로 보러 갔는데 ㅆ...ㅂ... 왜 없냐...3년 전에 유용하게 쓴 달력.실제로 티켓으로 기능하던 시기의 포토티켓. 메가박스만 다니던 내가 날아 때문에 CGV vip까지 달 줄은...더빙판과 4K판 포스터그리고 존나 큰... B2? 포스터. 비교용으로 둔 A3가 처량해보일 정도의 사이즈 차이.BD랑 비주얼가이드도 당연히 구비. 남들과는 달리 날씨의 아이부터 보고 너의 이름은을 뒤늦게 봤다.BD 굿즈들, 중고로 구한 오뚜기 스탠드, 토호 공식샵?에서 산 오르골. 각각 아이데키랑 대탈출이 흘러 나온당.당시에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날아 굿즈는 다 여기에 처박아뒀다...로손 프린트. 저번에 다른 스붕이가 올컬렉션 인증을 했었는데 그건 진짜 큰손인 거...팬픽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날갤 때 너무 재밌게 읽어서 구매까지 했던. 작가 둘 다 지금은 스붕이 신분일 것이다 아마도.알고리즘 팬픽은 표지 잘못 나올 뻔한 거 내가 우연히 지적해서 다행이었던 기억난다.이하는 신카이가 아닌 것들? 미캐 위주.날아 시즌에 콜라보 카페까지 열면서 영업했던 너파도. 나는 잘 봤는데 흥행은 망했음.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그래서 퍼즐도 샀고... 펭귄 하이웨이는 미캐 카페 간 김에 산 건데 정작 작품은 아직도 안봄위의 퍼즐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정작 퍼즐 맞추지는 않고 장식용으로나 쓰고 있는 ㅋㅋㅋㅋ조제 아십니까 정말 힐링애니입니다당시 조제 갤러리가 정말 열심히 이벤트도 준비하고 굿즈도 준비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고마웠음. 굿즈들 다시 봐도 이뻐해수의 아이. 이거 재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다. 비주얼 끝판왕.이거 3개도 재밌게 봤음.하늘의 푸르름은 노래를 부른 가수인 아이묭을 좋아해서, 용근깨는 호소다라서, 아이는 어쩌다가 영업 당함.그 외 영화 오티 많다고 생각했는데 꼴랑 이거밖에 없었네3년 전에 사놓고 안쓴 A3 홀더가 나와서 오늘 사진 찍은 것들 싹 다 끼우고 정리했다. 정리하고 나니까 기분 좋았다 진짜 ㅋㅋ나한테 신카이 마코토는 중학생 이후로 식어버린 덕후의 마음의 불을 다시 씨게 태워 준 사람투니버스에서 본 별의 목소리 이후로 처음 본 작품이 초속도 언정도 느그도 아닌 날아였다.그러고 나서 역순으로 돌아가면서 다 보고 신카이 월드에 그대로 빠졌고,스즈메는 날아가 끝나고 20년인가 19년 연말에 아사히 tv에서 인터뷰할 때부터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작성자 : 이카루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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