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아라이 갔다온 후기-1 - 걸즈 앤 판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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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아라이 갔다온 후기-1앱에서 작성

세이운

2024.04.13 00:00:00

조회 315 추천 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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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에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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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미토까지 이동

미토에서 오아라이 가는표 사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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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출 시간이 없어서 랩핑열차는 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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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라아이역이여 5년만에 돌아왔지만 판넬은 그대로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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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역 안내소에서 아라잇페 뱃지하나 구매

호텔에서 보내준 셔틀 타고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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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랠리는 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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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내려서 자전거 못타서 그렇게 많이는 못돌아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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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호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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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호텔의 레이제이 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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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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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을줄 몰랐던 걸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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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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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대장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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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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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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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나폴리탄은 여전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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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대장님 가게에 걸려있던 패브릭 포스터

대장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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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흨 너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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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잔뜩구매하고 호시이모도 사고 선물도 좀 드리고 이탈

케이대장님 간밧페 다 떨어져서 못받은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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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이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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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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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축하상

색바래서 그런가 너무 제삿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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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친구가 아쿠아리움 가보고 싶다해서 아쿠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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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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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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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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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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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복어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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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 호텔복귀

태평양이 아름답…지는 않고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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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물 아귀해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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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마 나도 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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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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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나베도 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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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모도 먹고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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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소주도 먹고 알찼다

저녁먹고 돌핀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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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그런가 사람이 없더라

덕분에 노래 잔뜩 부름

유키노 신군 고오리오 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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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다 봇치다

나머지는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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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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