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 세계최초 야스로봇 상용화 할 기세 GoldenTiger
- 고든램지 피자가게 폐업...jpg 설윤아기
- 하극상 이강인, 인터뷰 패싱 논란 해갤러
- ㅋㅋㅋ 일본도 CEO들 생각은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 이즈리얼ε
- 이강인 선제골....gif 레버러지
- [스압] 변호사가 말하는 12사단 훈련병 살인사건 주갤러
- 서울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jpg ㅇㅇ
- 여성전용 사우나의 비밀 ㄷㄷㄷ ㅇㅇ
- 싱글벙글 네이버 댓글부대 ㅇㅇ
- 속보))르세라핌, 악플러 전부 고소 발표...JPG ㅇㅇ
- 해피일본뉴스 136 (정신차린 일본?) 더Informer
- 낭만의 시대..그 시절 범죄자 와꾸수준..JPG 환송대
- 1박짜리 술판에 좋다고.. 내막 안 주민들 '경악'.jpg ㅇㅇ
- 싱글벙글 스타쉽 착륙순간.webp ㅇㅇ
- 싱글벙글 이대남 근황 ㅇㅇ
일본일본 콜라촌
[첫번째 사건장소인 공중전화 부스]1977년 1월 3일,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식당 알바를 끝내고 귀가하던 종업원 일행 6명은 시나가와역 근처의 공중전화 부스에서 열리지 않은 코카콜라 병을 발견하고선 누군가 전화를 하다가 깜빡 잊고 두고간 것이라 생각하여 싱글벙글하며 숙소로 가져감. 그리고선 가져온 콜라를 일행 중 막내였던 고등학생 A군(16)에게 건냄. 그리고 다음날 새벽 1시, A군은 가져온 콜라를 마셨지만 콜라가 썩었다는 말과 함께 콜라를 뱉어내고 입을 행궜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청산가리 중독으로 사망함.[청산가리가 든 콜라병을 들고있는 수사관]같은 날, A군이 마신 콜라를 주운 공중전화 부스에서 북쪽으로 600m 떨어진 고속도로에서는 작업부였던 B씨(46)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B씨는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음. 사인은 A군과 같이 청산가리 중독이었으며 근처에서는 콜라병이 발견됨.B씨 또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콜라를 주웠으며 해당 공중전화 부스에서 600m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콜라가 놓여있었으나 이번에는 가져간 이가 천운으로 마시지 않아 사망사건이 더 늘어나지는 않음. 그리고 해당 콜라에는 치사량 60배의 청산가리가 검출됨.[목격자 제보관련 대자보를 붙이는 경찰관들]6주가 지난 1977년 2월 13일, 오사카에 살던 회사원 C씨(39)는 출근 도중 담배를 구입하러 주점을 방문하였다가 주점 공중전화 앞에 놓여있는 콜라병를 발견하고선 원샷을 함. 이후 급격히 몸이 안좋아진 C씨는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목숨을 건지게됨.하지만 C씨는 콜라봉 사건에 대해 알고도 당한 것이 부끄럽다며 결국 자살을 함. 그리고 이런 C씨의 자살에 관하여 논란이 있는데, 우선 C씨가 콜라를 마신 것을 본 사람이 없었으며 콜라병에 청산가리가 든 것은 맞지만 정작 청산가리 중독은 되지않았음.세번째 사건이 발상란 다음날, 도쿄역 지하상가에서 회사 사장 D씨(43)는 계단에서 40개의 초콜릿이 든 봉투를 발견하였고 D씨는 천산가리 콜라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기에 초콜릿에도 청산가리가 들어있을 것이라 의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음.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 분실품이라 생각하였고 끝내 찾아가는 사람이 없자 회사로 반품시킴. 그런데 제조회사의 조사 중, 제조번호가 의도적으로 훼손된 것이 발견됨. 그리고 성분검사를 실시하자 해당 초콜릿에도 청산가리가 들어있던 것이 확인됨.그리고선 초콜릿이 들어있던 상자에 대해 더 조사하자 “교만하고 꼴보기 싫은 일본인들에게 천벌을 내린다“라는 글자가 도장으로 찍혀있었음. 하지만 해당 범행은 과거의 범행과는 다른 행보가 발견되어 동일범이라기보단 의도적인 모방범죄로 추정됨.네번째 날과 같은 날, 도쿄역과 매우 근접한 칸다역 화장실에서 초콜릿을 주운 E씨(?)는 초콜릿을 먹은 이후 아키하바라역에서 의식불명의 상태로 쓰러져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음. 하지만 E씨가 쓰러진 이유는 청산가리 중독 때문이 아닌 식중독이었음.경찰이 조사를 이어나가던 중, 2월 14일 이전에도 도쿄역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가방이 놓여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리고 동일범이 본 사건 이전에도 똑같은 범행을 시도하였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경찰 측에서는 동일범의 소행이 아니라는 판단을 함.끝내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1992년에 공소시효 만료가 되어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그리고 해당 사건 이후 콜라는 슈퍼 등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기존의 병 용기에서 한번따면 되돌릴 수 없는 캔용기가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음.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네팔촌 · 일본일본 방화촌 · 일본일본 원죄촌 · 일본일본 모녀촌 · 일본일본 정치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씨발씨발 병신촌 · 일본일본 생방촌 · 일본일본 페도촌 · 일본일본 전화촌 · 일본일본 메모촌 · 일본일본 닉값촌 · 일본일본 고딩촌 · 일본일본 화재촌
작성자 : 고이즈미_준이치로고정닉
[단독] 수백억 '브릿지론 사기', 농협 직원이라 믿어.jpg
부동산 시장에서 자금줄이 막혔을 때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는, 이른바 '브릿지론' 상품에 투자하라며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명 경제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대출 상담사와 농협은행 직원이 공모했는데, 피해 금액은 2백억 원대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임예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부산에 사는 김 모 씨는 SNS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농협은행 직원 A 씨에게서 솔깃한 투자를 권유받았습니다.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자금을 융통해주는 '브릿지론'에 투자하면 연수익 20% 수준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김 씨는 A 씨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이름난 인사였던 데다, 소유한 부동산만 수백 채라는 말을 믿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몇 차례 수익이 지급되자 김 씨는 지인까지 동원해 150억 원가량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수익과 원금을 받기는커녕, A 씨와는 연락도 제대로 닿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말 잠적한 A 씨 일당이 운영하던 사무실입니다. 지금은 텅 비어 있고 문도 잠겨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와 같은 피해를 본 이들은 전국적으로 40여 명,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250억 원에 달합니다. 유명 경제방송에도 출연하며 A 씨와 함께 투자자를 모집했던 자칭 '대출상담사'는 이미 구속됐습니다. 농협은행 직원이라던 A 씨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황. 이에 대해 농협은행 측은 IT 부서에 근무하던 A 씨가 휴직 기간에 한 일이라 범행을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회사와는 무관한 개인의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경찰은 사기와 유사 수신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https://youtu.be/2QbWJbypVMw?si=cOKT-UG3sWVfjbCN [단독] 수백억대 '브릿지론 사기' 적발..."농협은행 직원이라 믿어" / YTN[앵커]부동산 시장에서 자금줄이 막혔을 때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는, 이른바 '브릿지론' 상품에 투자하라며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유명 경제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대출 상담사와 농협은행 직원이 공모했는데, 피해 금액은 2백억 원대 이상으로 추정됩니다.임예...youtu.be 와 피해 규모 미쳤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