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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시리즈] F1 Grand Prix ·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2011년 6월 12일에 개최됐던 캐나다 그랑프리는 레드 플랙 뜰 정도로 비가 많이 왔었고, 총 4시간이 걸렸던 F1 역사상 가장 긴 레이스였음. 프랙티스 비는 없었지만 사고가 몇번 있었음 프랙티스 1에서 베텔이 월 오브 챔피언에 박아서 레드 플랙이 나왔음. 순위는 1위부터 로즈버그, 알론소, 슈마허 오후에 진행됐던 프랙티스 2에서는 체코가 남은 GP 일정에서 빠지게 됐음. 모나코에서 충돌 사고로 뇌진탕 증세가 있었고, 아직 100% 회복되지 않았다는 이유였음. 그래서 페드로 데 라 로사가 페레스를 대신해 참가함. 코바야시 카무이, 제롬 담브로시오, 아드리안 수틸도 충돌 사고가 있었는데 3번 다 세션이 중단됐음 퀄리파잉 사고 없이 정상적이었음. 폴 포지션은 베텔 레이스 하루 종일 비가 쏟아져서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레이스가 시작됐는데, 첫랩부터 웨버랑 해밀턴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지만 둘 다 레이스에 지장은 없었음. 해밀턴, 웨버 사고 ↓ 그리고 8랩 때, 메인 스트레이트에서 버튼을 추월하려다가 충돌, 해밀턴은 피트 월에 부딪혀서 결국 리타이어하고 세이프티 카가 나왔음. 그리고 버튼은 첫번째 스탑으로 웻→인터미디엇으로 교체했음, 순위는 14위. 13랩에 그린 플랙과 함께 레이스가 재개됐고, 베텔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었음. (2위 마싸, 3위 코바야시) 그와중에 버튼은 SC 상황에서 피트 인 할 때 제한속도 위반으로 드라이브-스루 페널티가 나와서 강제로 2번째 스탑을 하게 됨. 그런데 갑자기 폭우로 인해 20랩에 세이프티 카가 다시 나왔고 (이 때 대부분이 웻 타이어로 교체함) 25번째 랩을 돌고나서 결국 레드 플랙이 뜸. 2시간 뒤, 드디어 레이스가 롤링 스타트로 재개됐음. 세이프티 카로 7랩을 도는 동안 트랙이 어느정도 말라서 인터미디엇으로 바꾸는 드라이버도 있었음. 37랩 쯤 피트에서 나온 버튼이 알론소와 배틀하는 과정에서 둘이 접촉했고, 알론소는 그래블에 빠지면서 리타이어하고 또 세이프티 카가 나오게 됨. 3랩 후 다시 그린 플랙, 1위 베텔, 2위 코바야시 3위 마싸, 하이드펠트,디 레스타,슈마허,웨버가 4위 경쟁하는 상황에서, 디 레스타가 하이드펠트를 추월하다가 프런트 윙을 부숨. 디 레스타는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받았고 최하위로 떨어졌는데, 알론소와 충돌로 생긴 펑처로 인해 최하위로 떨어졌던 버튼은 35랩에 인터미디엇 타이어로 교체하면서 빠르게 올라오고 있었음. 그리고 수틸은 사고 영향으로 리타이어 56랩에서 5위 경쟁하던 코바야시가 하이드펠트한테 뒤치기 당했지만 큰 손상은 없었고, 오히려 하이드펠트가 부서진 프런트 윙 때문에 리타이어 하게 됨. 그리고 잔해를 치우는 동안 또 세이프티 카가 나옴 그린 플랙이 뜨고, 말도나도가 2번 코너에서 스핀하면서 리타이어 함. 이번에는 SC 안 뜸 64랩에서 버튼이 슈마허, 웨버를 추월하고 2위까지 올라왔고, 베텔과 격차를 좁혀가고 있었음. 67랩 땐 웨버가 슈마허를 추월함. 그리고 디 레스타가 펑처로 리타이어. 그리고 마지막 랩 베텔과 버튼은 0.9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6번 코너에서 베텔이 ^미끌^해버리면서 바깥으로 밀려났고, 버튼이 바로 추월해버림. 그리고 그대로 젠슨이 우승 폭우 속에서 펼쳐진 난장판 레이스에서 젠슨 버튼은 6번의 피트 스탑에도 결국은 마지막 랩에 극적인 우승을 했음. 레이스는 총 4시간 4분동안 진행됐는데 F1 역사상 가장 긴 레이스였고, 나중에 어떤 이유에도 레이스가 3시간을 넘어가면 안 된다는 규정이 생기는데 영향을 줬음. 그리고 세이프티 카가 나온 횟수가 6번으로 가장 많은 레이스이자, 우승자의 스탑 횟수가 가장 많은 레이스이기도 함.— 8랩 때 펑처, 13랩 때 드라이브 스루, 19랩, 35랩, 37랩, 51랩에서 슬릭 타이어로 총 6스탑. 이번주에 있을 캐나다 그랑프리도 재밌으면 좋겠음 ㅋㅋㅋ + 적당한 비
작성자 : 호르몬난쟁이고정닉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jpg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엔진 데이터를 조작해 국가인증을 받아온 사실이 최근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혼다 등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의명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토요타 자회사 다이하쓰 공업이 에어백 충돌 테스트에 거짓 데이터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의 인증 조작 스캔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토요타 뿐 아니라 혼다, 스즈키,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등 5개 업체가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천만 대 이상이 생산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국민차' 토요타 코롤라를 비롯해, 38개 차종이 지목됐는데 이중 6개 모델은 지금도 생산 중입니다. 국토교통성은 이들 차종에 대해 출하 정지를 지시하고, 추가 부정행위에 대해 조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차량 생산 전 성능 관련 사전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조작하거나, 심지어 에어백이나 충돌시험 등 안전에 핵심적인 실험 결과까지 조작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토요타 170만 대, 혼다 435만 대 등 부정행위와 관련된 차량이 수백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본 언론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인증 부정이 일본 차 신뢰에 상처를 줬다"며 "품질을 무기로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한 일본 차에 동요가 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MBC뉴스 조의명입니다. https://youtu.be/3oOTjN5Gh_o?si=EPkqMh3x6y1BiX2_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 (2024.06.04/뉴스투데이/MBC)ⓒ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youtu.be세계 완성차 1위 업체인 도요타자동차 본사 내에서도 자회사 다이하쓰공업과 마찬가지로 품질 인증 취득을 위한 부정행위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현지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도요타를 비롯해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혼다, 스즈키 등 5개 업체로부터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이날 발표했다.이들 업체가 인증 부정을 신고한 모델은 모두 38개이며, 그중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차량은 6개 모델이다. 국토교통성은 6개 모델에 대해 출하 정지를 지시했다.닛케이는 "인증 부정이 일본 차 신뢰에 상처를 줬다"며 "품질을 무기로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한 일본 차에 동요가 일고 있다"고 평가했다.국토교통성은 "부정행위는 신뢰를 해치고 자동차 인증제도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국토교통성은 다이하쓰가 자동차와 엔진을 대량 생산할 때 필요한 인증인 '형식 지정' 취득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다른 업체에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도요타는 코롤라 필더, 코롤라 악시오, 야리스 크로스 등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 3개 모델과 크라운, 아이시스, 시엔타, 렉서스 RX 등 과거에 만들었던 4개 모델 등 7종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다.코롤라는 도요타가 1966년 출시 이후 5천만 대 이상을 생산해 일본에서 이른바 '국민차'로 알려진 차종이다.도요타는 보행자 보호 시험과 관련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충돌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정행위는 2014년부터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상 차량 수는 4월 말까지 약 170만 대로 집계됐다. 다만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전모는 이달 말이나 돼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이와 관련해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룹 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그룹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도요다 회장은 2022년 이후 히노자동차, 다이하쓰, 도요타자동직기(도요타 인더스트리즈) 등 자회사와 계열사에서 연이어 부정행위가 드러나자 지난 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한 데 이어 불과 4개월 남짓 만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그는 "규정에 정해진 기준은 통과했기에 고객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인했다"면서도 "이러한 행위는 인증제도의 근저를 흔드는 것으로 자동차 업체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도요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6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국토교통성은 이르면 4일에라도 관련 법률에 근거해 혼슈 중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에서 현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도요타 외에 마쓰다는 지금도 생산 중인 자동차 2종과 과거에 제작한 3종 등 5종, 야마하발동기는 판매 중인 1종과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2종 등 3종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됐다고 각각 보고했다.혼다는 과거 차종 22종, 스즈키는 옛 차종 1종에서 각각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정부에 알렸다.모로 마사히로 마쓰다 사장과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 의사를 표명했다.마쓰다는 2014년에 부정행위가 시작됐고 대상 차량은 15만 대라고 밝혔다.혼다는 2009년 이후 실시한 소음과 엔진 출력 시험 등에서 435만 대에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다.부정행위와 관련된 차량이 수백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닛케이는 "다이하쓰와 도요타자동직기에서 발각된 인증 부정 문제가 국내 주요 자동차 업체로 확대됐다"며 "업체로부터 각 차종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고 사고 정보도 없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자동차는 (일본) 제조업 출하액의 20%를 차지하는 기간산업"이라며 "일본 대형 자동차 업체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된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부정은 없다'고 했던 도요타와 혼다도 품질 문제가 발각돼 자동차 업체의 자정능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사실이 부각되게 됐다"고 지적했다.와 이런 일이 터지네 ㅋㅋㅋㅋ 와 거짓 인증이라니 난리났고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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