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데, 첫날부터 담배냄새 힘드니까 조금만 배려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자랑스럽게 10년전부터, 중고등학생때부터 담배폈다고 하는거 보고 부모도 포기한 놈이구나 생각함. 그냥 피하자 생각했는데, 자꾸 시비검. 직원들도 아무말 없는데, 공익이 왜케 일찍와라, 고객응대 똑바로 해라 이러는거임?

그리고 그 흡연충은 고객응대 한번도 똑바로 하는걸 본적이 없음. 언제나 화나있어. 그리고 내가 배려해서 일찍와주면 근무 시작전, 근무시작하고 바로, 근무도중 계속 담배피고오는데, 지가 담배피자고 나보고 일찍오라고 지랄하는거임? 일 다 나한테 토스하고 쉬려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서로서로 배려하고 살아야되는건데, 개는 자기는 배려 받아야되고, 남은 배려할 생각이 1도없음.

진짜 진심으로 저딴거랑 근무해야되는 상황이 밉다. 담당자는 내가 직접 말해볼께 했는데, 부모도 포기한 쓰래기라 그런지 들은척도 안하고... 진짜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