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센터 타겟의 변경 + JYP의 주입식 미녀 마케팅 + SM의 팬덤 내리사랑 밀어주기 마케팅을 혼합.

1) 멤버가 나란히 섰을 때, 가람이 가운데 서는 걸로 보아, 원래는 김가람을 비주얼 센터로 회사에서 정해서 밀어주는 계획인 것으로 보임.

쇼케이스 각인으로 김가람이 아닌 카즈하가 급 주목을 받자, 김가람을 뒤로 빼고, 카즈하를 부각시키는 중.

김가람은 데뷔 직전 루머로 일단 센터 밀어주기를 중지하고, 카즈하로 노선 변경을 하기는 했는데,

조명과 촬영 각도에 따라 주사위가 변하는 카즈하를 밀어주기에는 역부족.

2) 1에 이어서

주입식 미녀 마케팅은 진짜 빼어나게 예쁜 미녀라면, 초반에만 반감이 있을 뿐, 점차 인정하는 분위가 되는데 (엔믹스 설윤),

비교 대상으로 삼은 '장원영을 이겨라'에서 이기지 못하고 비기거나 진 상태에서 계속 미녀 마케팅을 하니 역효과만 나고 있음.

3) 팬덤 내리사랑 밀어주기

SM 특유의 내리사랑인데, 하이브도 방탄 팬덤에서 SM처럼 내리사랑으로 밀어주기를 바랐을 거 같은데,

실제는 그런 거 전혀 없고, 오히려 안티만 생성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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