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라도 학폭위 소집하면 처분받을 수 있고 

모든 학생이 악의를 품고 학폭위 소집해서 학폭위 열리면 

욕설로 5호처분 언제든 받을 수 있다. 

국민의 98%는 그런식을 모두 5호 처분이나 그이상도 받을 수 있다. 

3심제로 재판을 받은것도 아니고 학폭아닌것으로 학폭자로 낙인찍는것은 잘못된것이다. 

정작 문제는 가람이가 학폭자로 몰렸을때 , 도대체 누가 그녀를 대변해주고 변호해주었는가? 

그녀의 부모님이 그럴힘이 없다면 언제든 누구든 당할 수 있는것이다. 

가람이 욕설을 한것으로 학폭자로 몰며 마녀사냥하는것은 야만적으로 이성적이 못한 태도이다. 

상대의 친구노출사진유출과 같은 사건은 뒤로한테 가람이를 학폭자로 매도하고 마냐사냥하는것은 잘못이다. 

상대의 잘못했다는것에 대한 정당방위나 비판할 권리도 방어권으로 사용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가람이가 가장힘들것이다. 용기내라고 말하고 싶고,, 우린 널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