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이 한창 잘나갈때가 블핑이 데뷔하던 그 시기나 그 전년도 정도인데

그땐 약뱅이 일본에서 매년 80만 90 만명 투어 돌던 때임

이게 이익적인 면만 따지면 어느 정도라면 블핑 월투 150만 보다 저게 이익은 더 많을거

일본 투어가 가장 짭짤한 캐쉬 카우임

그런데 지금 약국 상황은 약뱅 박살났고 위너 아이콘 트레져?  얘들이 변변한 매출원이 되나?

제대로된 매출원이 블핑 하나만 남았는데 블핑도 코로나로 투어 수익 변변찮고

이제 겨우 월드 투어 한번 성공시킴  그 월투도 사실 빅뱅 전성기 일본투어에 비해서 이익면에선 떨어진다고 봐야함

당연히 그때보다 이익이 떨어지니 주가가 박살나지  최근에 변변한 매출이 없었잖아

블핑 개개인이 광고나 명품 엠베서더로 계속 수입 있었다지만 이런거는 회사한테 정산비율이 나쁜 매출임

망왑의 경우 캐쉬카우가 트와만 있는게 아님요

스키즈 라는 효자 상품이 있고 매출이나 이익면에서 스키즈가 트와에 떨어지지 않을듯?

글고 니쥬도 성공시켜서 주력 캐쉬카우가 세 팀이고

일본이 주요 시장이라 매출 대비 이익율이 높음

모든 회사는 이익율이 높아야 주가도 높은거임

회사 대 회사로 비교하면 약국은 주요 매출원 중에 블핑만 남고 영업이익이 많지 않음

망왑은 캐쉬카우가 여러개에 이익도 많음 이지만

블핑과 트와 멤버로 들어가보면 개인 정산은 블핑 멤버가 트와 멤버 개인보다 몇배나 많은거임

블핑이 잘나가니 약국 주가도 높아야지

트와가 못나가면 제왑 주가랑 이익은 왜 절케 높음?

이런 단순한 사고방식에서 좀 벗어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