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구찌 앰배서더
다니는 버버리 글로벌 앰배서더
민지 해린 혜인도 각각 샤넬 디올 루이뷔통의 그냥 앰배서더일 확률이 높아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래는 잡설
대층 구글 검색해보니 앰배서더도 급이 나뉨

켐페인 모델> 글로벌 (하우스) > 로컬

캠페인 모델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 격이고
보통 앰배서더 하면 로컬을 말함
우리도 모르는 중국  가수 태국 배우 등등 겁내 많음
잘나가는 국내 남자아이돌들 앰배서더라 하면 대부분 여기에 해당

글로벌이면 반드시 '글로벌 앰배서더'라고 표현을 하네.
가장 좋은 예가 블핑. 얘네가 다 글로벌 앰배서더임
지수 디올, 제니 샤넬, 로제 입생로랑, 리사 셀린 불가리

방탄, 오겜 조호연도 루이뷔통 글로벌 앰배서더

이정재 아이유는 구찌 글로벌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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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앰배서더와 글로벌 앰배서더의 경우가 모호한 경우도 있고 가령 글로벌 계약했는데 로컬처럼 활동시킨다던가..
브랜드 위상 차이도 있고.. 제니처럼 처음엔 로컬로시작해서 글로벌로 올라간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건 감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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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명품 브랜드 서열은 우리가 흔히 아는 대표적인 브랜드만 봤을때 프랑스 -이탈리아- 기타 순으로 보면 대~충 맞음

프랑스 1티어
에르메스 샤넬 디올 루이비통 입생로랑

이탈리아 2티어
구찌 프라다 아르마니 베르사체 불가리

기타 2~3 티어
버버리(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