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욕심부리면 민주는 릇에 합류했을거임

샄쌈이 그렇다고 욕심이 많다는건 아니고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잡은거라고 보면됨

다만, 민주는 앚퀴들의 펀딩이라던지 앚에 대한 팬덤의 바램을

릇에 합류하지 않는것으로 묵언의 대답을 한거라고 생각함

앚멤 모두 각자 마음은 비슷하겠지만, 그것에 대한 표현은 모두 다를것임

릇에 합류하지 않는것이 꼭 앚퀴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민주는 이렇게라도 앚퀴들에 대한 애정으로

앚의 소중함을 지키내려는 의지를 보이려고 한것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다른멤버들이 그러지않았다고 앚에 대해 애정이 덜하다고 말하는것 아니고

각자의 방식이 앚멤들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임

민주는 그 의미를 릇에 합류하지않고 원래 자신의 꿈인 배우에 전념하는것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그러면, 민주는 앚으로서 계속해서 남을 수 있으니깐

그것이 해체한 과거앚의 멤버라는 타이틀이긴 하지만

민주가 어디에서 활동하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함

언제나 앚퀴를 존중해주고 앚퀴를 사랑해주고 앚퀴를 위해 행동해주었던 민주가

너무 너무 고마움

앞으로도 민주는 앚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것이라는데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