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 애들 귀엽고 착한데 입덕장벽 멤 있고 노래도 호불호 갈리는편 블루필 남초들한테 인기 많을 타입

( 근데 막상 팬자체는 여초가 많음 의외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

한국에 비해서 일본에서 인기 많은편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함 3세대 프로미스나인과 비슷한 느낌 힐링느낌

엔믹스 : 케플러랑 비슷한 느낌인데 보컬 실력은 4세대 중에서는 확실히 제일 실력파

근데 지니 나가고 평균 비주얼 폼 전체적으로 내려간건 사실 입덕장벽 멤 있긴한데 폼 관리하면 괜찮은느낌 애들 말 재밌게하고 센스 좋은편

아이브 : 안녕즈 비율 지리고 존나 예쁨 일단 키가 커서 본인들이 추구하는 나르시스트 컨셉에 부합함

근데 역설적으로 팬들도 그만큼 나르시즘 가득 머금은 극성팬들이 많아서 온갖 커뮤에 패악질을 부려놓음 그래서 미운털 , 비호감 스텍 쌓은게 아쉬움

노래 퀄이랑 멤버들 비주얼은 ㅅㅌㅊ 아쉬운 멤 있긴한데 입덕장벽 까진 아닌듯 성격 유쾌해보임

르세라핌 : 댄스 실력은 4세대중에서 제일 실력파인듯 무대 보는맛이 있고 자컨에서도 밈 많이 생성 될 정도로 재밌는편

일단 말투가 웃김 멤버들 성격 아이돌중에서 제일 솔직한 편에 속하는듯 말하는거 보면

아쉬운점은 노래 컨셉이나 그룹 컨셉 자체가 페미니스트 , 인디펜던트 우먼에 가깝기 때문에 레드필 이대남들 한테는 거부감 들 수가 있음

뉴진스 : 일단 노래가 좋음 프로듀서들의 역량이 제일 발휘 잘 된 그룹인듯 단점은 멤버들이 너무 어려서 그런가

비주얼 주사위가 심하다는편임 약간 4차원 적이고 MZ세대의 표본 , 아이코닉한 느낌이라 밈이 제일 많은 편인듯

4세대중에서 가장 이국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느낌이랄까 멤버들이나 노래 컨셉은 해외 교포 느낌인데

막상 들어보면 한국의 색깔이 확연한 느낌 노래 색깔 자체는 가장 게임 체인저에 가깝고 대중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