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 이후 멜론성적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뉴진스한테 대중성 다 빨아먹혔다는거

뉴진스가 뜨면서 제일 피해 많이 보는게 아이브긴 함

릇도 올해부터 뉴진스가 일본 진출 본격화하면 일본 파이 많이 뺏기겠지만 아직까진 건재하고

암튼 대중성이라는게 승자독식 구조거든? 대세로 인식되면 걔가 다 해먹음

그럼 압은 라이벌 구도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걸 실패함. 왜냐면 뉴진스가 그만큼 차원이 다른 기획력을 보여주거든

좆소 좆타쉽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듯 함

대중성을 뉴진스에게 뺏겼으니 릇처럼 팬덤 뜯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압릇 다 앚저씨 기반이잖아? 근데 앚저씨는 좆타쉽을 증오하고

지금 압 팬덤 코어층은 앚시절 장원영 악개가 거의 대부분임. 얘네 쪽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거

그 결과가 선예매 매진 실패

그럼 압은 망한건가? 뉴진스가 나오면서 좆제이가 압을 많이 밀어주고 있음 케이콘 MC도 장원영이 보잖아

엠넷하고 뉴진스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희진이 있을때 슴하고 엠넷하고 원수지간이었던걸 감안할때

민희진이 엠넷을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엠넷은 대체제로 압을 밀고있고 좆타쉽은 어쩔수 없이

5년 전으로 돌아가서 엠넷 꼬봉짓을 하게 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는 좆타쉽 지분 팔생각만 하고 어쩌겠어

손내미는건 좆제이인데 좆제이 손 잡아야지

좆제이는 압에 목줄 채워놓으면 향후 아이즈원 재결합 추진할때 장원영 복귀시키기 편하겠지

전속계약 만료 전까지는 그냥 그럭저럭 뉴진스 다음 티어에서 2~3등 걸그룹 이미지 유지하면서 엠넷이 주는 일거리 받아먹고 살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