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구에서는 뭔가라면 음식을 사용한 칭칭은 차별로 받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나는 해외에서 인종 차별도 상당히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웃입니다. .

글로벌로 활동해 나가면, 본인도 사무소도 공부하지 않으면 위험해요.

차별인지 여부는 우선 놓아두고 일본 아이돌이 한국에 갔을 때 김치 사진이 1장도 없는데 김치랜드라고 발언하면 한국 측은 절대 기분 나쁘다고 느낄 것이다. 이번 하니 짱은 초밥 사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초밥 랜드 발언, 유감입니다

이것은 팬으로부터 봐도, 불길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옹호하고 있는 Bunnies의 사람들은 이미지 다운이라든지 팬 떨어져라든지에 연결되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습니다. 노래도 춤도 좋아하는데 불행히도

스시의 사진이 한 장도 없는데 굳이 JAPAN이 아니라 sushiland라고 바꾸고 있는 시점에서 악의는 없어도 디스로 말하고 있는 느낌이 버려 조금 어리석은 느낌이라고 할까 이번 건으로 나이 관계없이 자신 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자각 해 주었으면합니다.

일상에서도 일부러 스실란드라고 부르는 사람 주위에 본 적은 없지만, 비즈니스의 장에서 예를 들어 일본을 스실란드라고 말하면 즉 아웃이에요. 의도하지 않아도 상식과 교양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위의 어른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이번에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사무소, 실패는 누구에게도 있기 때문에 반성해 주면 되지만 사무소는 투고 지우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