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김규리, 최소울, 김민솔 그라운더로 주저 앉힐때부터 알아봤다,

절대 걸리쉬한 걸그룹은 거부하겠다는 거지,

퀸덤 퍼즐 때 그 좋은 중소돌 인재풀 맴버들을 상대로 역대 최악의 편집으로 이미지를 개판치고,

또 다시 나이 어린 귀여운 맴버들을 쳐낼 기세로 보이네,,

특히 참가자내 최고 올라운더인 엄지원 떨군거는 실력은 안보고 이미지, 캐릭터만 보겠다는거지,

케플러도 연장각이 보이니, 아랜2 그룹은 대놓고 걸크로 만들 생각인가??

지금 시대에 걸크로 얼만큼 성공할지도 의문,

디렉터 평가는 최악

24는 아무리 블핑,소미 프로듀싱 했다해도, 걸리쉬한 걸그룹에 대해 제작능력이 있는지 의심이 들고,

모니카, 리정은 대놓고, 성향 보이던데,,

직캠 보면 프로듀서들 평가가 지들 성향대로 평가하는 거라는걸 알수 있음,, 노래도 춤도 별로인 맴버를, 무대에서 잘보인다고 어처구니 없이 띄워주질 않나? 개판임,

그리고 디렉터들이 피지컬이나 캐릭터만 너무 따지던데, 피지컬만 너무 크면 하이키 느낌 나서 별로고,

캐릭터만 쎄면 걸그룹 느낌이 전혀 안나고, 나중에 팬들 다 떨어저 나간다,,

하이브가 최근 걸그룹 선발 맴버들을 귀요미들 위주로 뽑아왔는데, 지금 선발 방향은 시대에 역행하는 그룹을 만들건가?

160대가 있어야 뭔가 날렵한 맛이 있는데, 키만 크면 무언가 날렵한 맛이 사라짐,

걸그룹이라 남돌처럼 역동적인 느낌은 없긴해도, 날렵한 선이란게 있는데, 피지컬만 크면 이 선들이 매우 둔탁해지고 둔해질수 있음, 그래서 하이브 걸그룹들이 피지컬을 일부 포기하고, 춤선이 날렵한 맴버 위주로 선발한거고, 귀엽고 아이돌력 넘치는 맴버들을 선발해 자컨을 살리려는 거다,

특히 용납 안되는게 있는데, 코코의 보컬과, 유이의 비주얼, 윤지윤의 인성은 용서가 안됨,

성격이 드세거나, 인성이 안좋고, 이기적인 맴버는 무조건 걸러야한다!

수많은 걸그룹 자컨 보면서, 간접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그 한명의 맴버 때문에 그 그룹에 소속되는게 괴로울 거다,

이기적이고 인성 나쁜 맴버 있으면, 주변을 죄다 고생시킨다!

알유넥에서 샤넬, 지현이 걸러낸거 봤지? 샤넬은 무려 메보였고, 지현이는 최고 올라운더였는데 지현이는 이기적인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가치없이 컷시킴,

지금 4세대 이후부터 하이브, 제왑 그룹이나 그나마 중소돌 상당수 그룹 중에 인성 별로인 맴버가 극히 적다,

프로듀서의 입맛대로 윤지윤 같은 맴버 뽑는다면 팀원들이 고생하고, 자컨도 박살난다!